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지 [2005.04.02]      [이미지만보기]


경상도 붕어에 빠져 봅니다!!


4월 한식을 맞이해서 부산으로 모친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내려 가던 중.

영남실사팀의 후나 님이 경남 창녕 남지읍 소재 신전늪지에서 월척을 걸어 내었다는 소식을 듣고

대구에서 구마 고속도로로 빠져서 찾아간 창녕 소재 신진늪지.


신전지에는 물안개 님과 솔로맨 님, 하늘소 님, 천마메주콩 님 그리고 월척소식을 듣고 내려온 제우스 님이 낚시중이었는데

전날 밤낚시를 한 후나 님이 정말 멋지게 생긴 36센티급 월척붕어를 소중히 보관하고 있었으며

철수한 붕애비 님도 낮낚시에 32센티급 월척붕어를 걸어내어 보관 중이었다.

사진촬영을 위해서 붕어를 꺼내 보니 정말 황금빛 자태가 영롱한 월척붕어였으며

배가 홀쪽한 것을 보니 1차 산란을 마친 붕어들로 보여진다.




월척급을 토해 내고 있는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늪지 전경




이곳이 대형붕어들이 출몰하는 주요 포인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서 내려온 제우스 님이 방금 도착해서 대를 편성 중입니다




제방끝 자리 수초대를 공략하는 솔로맨 님의 낚시모습




오래간만에 기장 물안개 님도 만나 뵐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제방 중앙부근에서 하늘소 님이 낚시 중입니다




수심은 거의 50센티 정도이며 섬유질 먹이가 주효합니다




엽기풀이 삭아 있는 곳이 좋은 포인트입니다




월척을 거어낸 후나 님의 대편성 모습과 포인트입니다




천마메주콩 님은 제방 우측편에서 수초대를 공략하는 모습




어디든지 포인트는 붕어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은 모습입니다




취수장 앞 포인트는 나왔다 하면 4짜급이라고 전합니다




후나 님이 밤낚시로 걸어낸 36센티급 멋진 붕어의 모습




신전늪지에서 1차 산란을 마친 36센티급 멋진 붕어




낮낚시에 붕애비 님이 걸어낸 32센티급 월척과 후나 님의 36센티 월척붕어의 모습




흠잡을 곳이 전혀 없는 당당한 토종붕어의 모습입니다




황금빛 비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찍어 보았습니다




우리의 토종붕어 너무 멋있습니다... 36센티 월척의 등지느러미 모습


신전지는 현재 1차 산란을 끝난 상태로 보여지며 곧 바로 2차 산란으로 이어질 분위기였으며

신전지의 특징은 엽기풀이 저수지 전역에 삭아 있는 상태였다.

바닥에서는 말풀이 자라고 있어서 채비의 안착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다.

전체적으로 수심은 50센티 정도이며 먹이로는 섬유질 떡밥으로 새우낚시 하듯이 기다리면

큰 씨알의 붕어와 만남을 할 수 있다고 영남실사팀의 후나 님이 이야기 한다.

모친 제사를 모시기 위해서 내려가는 길이 이처럼 멋진 붕어를 감상할 수 있어서 한결 발길이 가벼워진다.


현재 부산에서 사진을 정리하고 기사를 쓰는 와중에도 신전지에서는 또 다시 월척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36.5센티 계측을 한 결과라고 한다.

무궁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신전지.

멋진 황금붕어의 자태를 느껴보고 싶은 맹렬조사들은 한번쯤 도전해 볼만 한 곳이라 생각된다.

눈으로 직접 확인한 영남권 붕어의 멋진 자태에 반해서 다음에는 꼭 한번 도전을 해봐야 되겠다는 다짐을 하며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부산으로 돌려야만 했다.




신전늪지에서 월척을 한 기념으로 기념촬영을 한 후나 님


[신전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4월 2일(토)

* 장 소 :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지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40 - 50센티

* 조 과 : 36센티급 1수, 32센티급 1수

* 동 행 : 물안개 님, 하늘소 님, 솔로맨 님, 제우스 님, 천마메주콩 님

* 포인트: 엽기풀이 삭은 곳이며 바닥에서 말풀이 올라오는 곳.

바닥에서 청태가 걸려 나온다면 청태가 나오지 않는 곳으로 포인트를 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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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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