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강원도 강릉시 향호 [2005.01.30]      [이미지만보기]


겨울 바다로 외도


주말이 되면서 얼음낚시 할만한 곳도 없고 물낚시 하기도 힘들고 해서 강원도 동해로 가면

얼음낚시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심을 가지고 금요일날 영덕으로 출발을 했다.

영덕에서 유명한 대게 구경을 하고 다시 동해안 해안도로를 따라서 정동진으로 강릉으로 속초까지

지나오면서 수로들을 보니 얼음낚시가 불가하다.

수소문 끝에 강릉소재 향호가 얼음낚시가 가능 하다는 소리를 듣고 토요일은 가족과 함께

동해안 체험 하기로 시간을 보내며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쁜 하루였다.




강원도 강릉 소재 향호의 결빙된 전경




도로변 아래에는 대부분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속초에서 다시 강릉으로 나와 목적지인 향호에 도착을 해보니 왠지 분위기가 붕어낚시 분위기가 아니다

도로변 아래에서 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을 보니 대부분 빙어 낚시를 즐기고 있어서

고민 끝에 향호 최상류로 가보기로 했다.



향호 우측편 갈대밭 부근에도 빙어낚시가 한창입니다




향호 최상류에 위치한 둠벙형태의 상류권 전경


향호 최상류에 도착을 하니 제법 많은 조사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었는데, 40여명의 조사들중 유일한 조과는 상류 중앙부근에서

낚시를 즐기는 현지 조사가 8치급과 5치급 붕어를 얼음 살림망 속에 넣어 둔것이 다 인것 같아 보인다.

서둘러 얼음구멍을 뚫고 대를 편성했지만 빙질도 좋지 않고 수질도 좋지 않아 보여서 실망스러운 느낌이다.

최상류 갈대밭에 대를 편성한 그린붕어님이 유일하게 6치급 붕어를 걸어내는 것으로 향호에서의 얼음낚시를 마쳤다.

모처럼 주말을 맞이해서 가족과 함께한 주말출조.

3일동안 1000키로 정도의 장거리를 여행했지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피곤함을 잊을 수 있는 3일간의 여행이었다.

이제 가족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다시 낚시현장을 찾아서 전국을 바람처럼 돌아다니는 여정은 계속 이어질것이다.



오래간만에 낚시쟁이님이 같이 동행을 하였습니다




주말팀이 가면 어디든지 간다는 흑케미님의 얼음낚시 모습




향호에서 주말팀의 유일한 조과를 보여준 그린붕어님의 환한 모습




그린붕어님이 걸어낸 6치급 붕어의 모습




상류권 중앙부근에서 낚시를 즐기는 현지조사의 모습




현지조사가 걸어낸 8치급과 5치급 붕어가 든 얼음살림망




강원도 향호에서 서식하는 향호 붕어의 모습




얼음 빙질은 좋지 않지만 제법 많은 조사들이 낚시를 즐겼습니다




잡고기의 입질이 활발해서 붕어입질과 구분이 잘 안되는것 같아 보입니다




얼음판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입질을 보기 모두들 찌를 응시했지만 붕어입질은 거의 없었습니다





구멍을 뚫고 수심을 재고 있는 조사의 모습





모처럼 주말팀도 이틀간 바닷바람 쐬고 왔습니다





각종 싱싱한 해산물과 오징어가 유명한 강원도 주문진항의 모습



[향호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30일(일)

* 장 소 : 강원도 강릉시 향호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대체로 맑고 바람이 강하게 붐

* 수 심 : 1m권

* 조 과 : 6치급 1수

* 동 행 : 찌노리 가족, 그린붕어&하늬붕어님, 흑케미님, 낚시쟁이님, 봉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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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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