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경기 양평 수곡낚시터 [2005.08.11-12]      [이미지만보기]


[이벤트] 이여사의 겁없는 도전!


입큰붕어에 새로운 재미가 생겼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겸손한 자세로 승부를 요구할 수 있는 '진검승부'

게시판이 생성되면서 이제 낚시에 입문한지 한달 정도밖에 되지 않은 데스크의 이여사 님이

정중하게 실시간 야전팀의 붕땡 님에게 한수 가르침을 받는다는 명목하에 감히 도전장을 내는데...^^


* 일 시 : 2005년 8월 11일(목) 낮 12시 정각

* 장 소 : 악천후에도 낚시가 가능한 수상좌대

* 칸 수 : 2.5칸 1대

* 채 비 : 떡밥 2봉 채비

* 미 끼 : 모든 떡밥 가능

* 방 법 : 20cm급 이상 10마리 먼저 잡는 사람이 승자


경기 방식에 두 선수는 모두 동의를 하고

드디어 비가 조금씩 내리던 수곡지 수상좌대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두손을 꼭 잡고 의기를 불태우며 시작된 진검승부.

누구에게나 승부라는 단어가 달리면 진지해 지기 마련이지만 붕어땡 님은 그 마음이 사뭇 달랐다.

여성조사와의 대결에서 이기면 본전이고, 지면 망신이 될수 있다는 부담감이 많이 작용한 것 같다.

하지만 멋 모르는 이여사 님은 재미있는 표정으로 대회는 시작되었는데,

전날 내린 많은 양의 비로 인해서 수문과 무너미로 물이 콸콸 쏟아져 나가기에 붕어들의 입질은 받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여사 님과 붕땡 님의 진검승부... 장소는 양평 수곡지




대회 규칙과 방법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있는 두 선수




잘해봅시당!... 이기면 본전 지면 망신.^^... 붕땡 님의 말씀




선의의 경쟁 잘 해봅시다... 두손을 굳게 맞잡고 시작을 알립니다




하프 님과 82yu 님은 갤러리로 참가해서 응원을 해 주셨습니다




등번호 1번의 붕땡 님... 오늘 기분이 찹찹합니다




등번호 2번의 이여사 님... 오늘을 기다려 왔습니다.^^




찌를 노려보는 이여사 님의 눈빛에서 긴장감이...




이여사 님의 헛챔질 소리에 깜짝 놀란 붕땡 님




안경을 다시 올려 쓰면서 찌를 응시하는 이여사 님의 심각한 표정




스승님이 가르쳐 준 비장의 떡밥을 붕어가 먹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소낙비는 오락가락 하는 와중에도 찌에서 눈을 떼지 않는 붕땡 님의 모습




날씨가 흐린 날은 빨간색을 붕어가 좋아 합니다.^^


대회 시작 2시간이 넘어 갔지만 모두 입질이 없어서 약간은 지루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여사님의 찌가 천천히 3마디 정도 상승을 한다.

어설픈 이여사 님의 챔질에 낚싯대가 휘어지면서 이여사 님의 환호성만이 수곡지 좌대에 울려 퍼지고

겨우 뜰채를 집어 든 이여사 님이 뜰채 속에 붕어를 담는 순간.

붕땡 님은 올것이 왔구나 하는 표정이다.^^

분위기가 완전히 업된 이여사 님은 다시 채비를 드리우고 입질을 기다렸지만

그 한번의 입질이 낮낚시 입질의 마지막 입질이 된 것 같다.

작전타임!!

붕어땡 님과 이여사 님은 1차전 낮낚시를 마치고 1시간 정도의 휴식을 취하면서

쥴리가 공수해 온 용문산 동동주와 도토리묵으로 기력을 살짝 보충한다.^^




아뿔사! 드디어 이여사 님이 붕어를 걸어 내면서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이 붕어 한마리가 이여사 님의 기를 완전히 올려 놓았습니다




1차전이 끝나서 쥴리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공수해온 용문막거리와 도토리묵


해가 질 무렵부터 다시 시작한 2차전 밤낚시.

밤이 되면서는 전역에서 입질이 오지 않는다.

수문과 무너미로 물이 너무 많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다.

더이상의 의미없는 체력낭비를 불필요한 느낌이기에 상호 합의하에 대회 종료를 하기로 결정을 했다.

아쉬운 무승부.

하지만 이여사님의 겁없는 도전에 친절히 응해주신 붕땡 님이 있었기에

이 이벤트는 즐거움 가득한 가운데 끝나지 않았나 싶다.

다시 한번 이여사 님의 겁없는 도전에 응해주신 붕땡 님께 감사드리며,

이여사 님의 겁없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오니, 입큰님들은 긴장하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밤낚시 2차전에 돌입하기전 캐미라이트를 밝힌 이여사 님의 당당한 모습




밤에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붕땡 님의 밤낚시 모습




이여사 님도 찌를 유심히 노려보고 있습니다




호우로 인해 수문을 열어 놓는 통에 밤에 전혀 입질이 없어서 대회 종료를 했습니다




이벤트 진검승부에 응해주신 붕땡 님과 이여사 님... 수고하셨습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억척쥴리]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