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전북 정읍 소재 소류지 [2005.03.29]      [이미지만보기]


구찌님의 올해 첫월척! (고창권1편)


포근한 날씨가 취재진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떡밥 낚시 보다는 생미끼 낚시로 봄철 씨알 좋은 붕어를 입큰 회원님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잠시 내림낚시를 접고 수초낚시와 생미끼 채비를 가지고 출조지를 선정 하던 중

구찌님이 시간이 난다고 해서 고창권으로 동행하기로 했다.

날씨도 좋고 기온도 상승하는 느낌이어서 이번 출조에는 제대로 된 붕어를 반드시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다.

고창권에 도착해서 해원 특파원으로부터 고창권 조황을 전해 듣고 찾아간 정읍시 소성면 소재 소류지.

소류지를 둘러보니 뗏장도 잘 삭아 있었고 물색도 괜찮아서 구찌님은 제방권에서

쥴리는 상류쪽에서 수초낚시 채비로 대를 편성했는데,

최상류에서 바지장화를 신고 현지조사가 물속에서 수초낚시를 하기에 처음에는 수심이 조금 깊은

갈대 쪽을 공략했지만 잔 씨알의 입질만 들어 올 뿐 별다른 반응이 없어서

낚시대를 접어 줄여서 연안 가까이를 공략했는데, 채비를 드리우고 10분 정도 지났을 무렵 찌가 멋지게 상승한다.

챔질을 해 보니 묵직한 느낌이 전달되어 오는데, 모처럼 보는 손맛이라 기분도 상쾌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잘 제어를 해 보니 체고는 월척급인 8치급 잘생긴 소류지 붕어다.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재 소류지 전경




길 옆 제방권에는 뗏장과 갈대가 분포되어 있습니다




최상류에는 갈대가 분포 되어서 산란 시기에 붕어들이 상류로 몰려올 태세입니다




물속에 잠겨있는 세월의 무상함을 나타내는 고목




하류쪽에는 수몰된 나무들이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상류에서 수초낚시를 한 쥴리가 마수걸이로 붕어를 걸어내고 있습니다




쥴리가 수초낚시로 걸어낸 체고는 월척급인 8치급 붕어의 모습




최상류에서 갈대를 공략한 현지조사는 잔씨알 마릿수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제방권에서 낚시를 하다가 상류로 옮긴 구찌님이 강한 힘으로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구찌님에게 상류에서 붕어가 나왔다고 하니 구찌님도 바로 상류로 이동해서 연안 수심 낮은 쪽을 공략하는데,

휙~ 하는 소리와 함께 구찌님 자리를 보니 구찌님의 낚시대가 활처럼 휘어져서 물 속의 무언 가와 실갱이를 펼친다.

분명히 월척급이다.

잠시 붕어의 앙탈을 제압하고 걸어낸 붕어가 한눈에 보기에도 월척급이다.

당당한 체고를 자랑하는 월척급 붕어는 계측을 해 보니 30.4센티의 턱걸이 월척이다.

구찌님이 올해 물 낚시에서 첫 월척급 붕어를 걸어내는 순간이다.

오후가 되면서 입질이 계속이어진다.

걸려 나오는 붕어들이 거의 8치급 이상이다.

더 이상은 취재의 의미가 없다, 산란을 위해서 상류로 붙는 붕어들이

산란을 잘 하도록 하기 위해서 취재진은 스스로 물러 서야만 했다.

낮 낚시에서 멋진 붕어의 얼굴을 본 취재진은 밤낚시에서도 멋진 붕어를 보기 위해서 다른 소류지로 이동.

해 질 무렵부터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고창권 2편으로 이어집니다.




아싸! 올해 물낚시 첫 월척을 걸어낸 구찌님이 대를 제어하는 모습




구찌님이 걸어낸 턱걸이 소류지 월척의 멋진 자태




정말 잘생긴 소류지 월척 붕어입니다




계측결과 30.4센티의 턱걸이 월척입니다




또 다시 대가 활처럼 휘어 졌습니다... 결과는 8치급 붕어




최상류에서 낚시를 하던 현지 조사도 뭔가를 걸어는데 수초를 감아 버렸습니다




낮 낚시에 취재진이 걸어낸 총 조과 월척1수 8치급 2수




소류지 월척 붕어를 한손에 들고서 기념사진




돌아가서 산란 잘 하길 바라면서 돌려보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전북 정읍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3월 29일(화)

* 장 소 :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재 소류지

* 날 씨 : 대체로 맑고 바람이 제법 붐

* 수 심 : 80센티-1미터권

* 채 비 : 지렁이 수초낚시 채비

* 원 줄 : 4호

* 조 과 : 월척급 1수외 8치급 2수

* 동 행 : 구찌님



*** 기타 조황문의는 고창 해원낚시마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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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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