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전북 소성면과 내성면 소재 소류지들 [2005.03.30]      [이미지만보기]


잘 살피면 붕어가 보인다! (고창권 3탄)


전날 연밭지에서 밤새 고생을 한 취재진은 다시 붕어를 보기 위해서

소성면과 성내면의 소류지들을 돌아 다녀 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소성면 소재 원천지를 찾아가 보았는데

아직은 물색이 맑은 편이며 잘 삭은 뗏장 수초 사이에서는 잔씨알의 붕어들이 떡밥에 활발한 입질을 보여 주었으며

두 번째로 찾아간 한정지도 물색은 좋은데 낮에는 잔씨알의 붕어들 일색이었으며

물색이 가장 좋아 보이는 새내 방죽은 물색은 좋은데 수심이 거의 찌 하나 정도이며

잠시 대를 담구어 보았지만 미동도 하지 않아서 다시 철수.

내성면 소재 구형지를 찾아가기로 했다.

구형지로 가는 도중에 길옆에 모양이 좋은 둠벙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살펴보니

물색도 좋고 부들 사이에서 새순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이 곳에서 낚시를 해보기로 했다.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재 원천지 전경




최상류 수로에서 수초낚시를 시도하는 구찌님의 모습




전북 정읍시 소성면 소재 한정지의 모습




한정지 제방쪽에서 낚시를 하는 노조사의 모습 ...살림망에는 잔씨알 붕어들이 있었습니다




한정지 중류쪽 포인트에서 낚시를 하는 조사의 모습 ...6치급 1마리 조과




수심은 낮고 물색은 좋지만 입질은 보지 못한 새내지 전경




새내지는 연밭과 부들로 형성되어 있으며 수질은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전북 고창군 성내면 소재 소류지 전경




물색과 포인트 형성이 좋아보여서 구찌님이 먼저 수초낚시대를 편성했습니다




쥴리는 부들의 새순이 나오는곳에 5칸과 5.5칸 수초대를 편성했습니다


부들의 새순이 솟아나는 곳에 5.0칸과 5.5칸 수초치기 채비를 살짝 드리우니

조금 있다가 찌가 멋지게 솟아 오른다.

챔질을 해 보니 빵빵한 체형을 갖춘 7치급 붕어다.

붕어가 나오면서 제법 발 빠르게 구찌님이 소류지의 군데군데를 수초치기 채비로

공략을 했는데 구찌님은 붕어의 입질을 받지 못했다.

구찌님은 긴대가 없어서 짧은 대로 수초사이를 공략했는데 낮이어서 짧은 대 보다는 긴대에서 주로 입질이 왔다.

7치급을 걸어내고 조금 더 있으니 또 다시 찌가 급하게 상승한다.

약간 늦게 챔질을 해 보니 지렁이를 붕어가 급히 삼키는 중에 걸려 나온 것이다.




부들 새순이 나오는곳에 찌를 세운 쥴리의 포인트 모습




아싸! 소류지 낚시의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준 쥴리의 화이팅 모습




낯선 소류지를 찾은 이방인에서 모습을 보여준 소류지 붕어의 이쁜 모습




지렁이를 한껏 맛있게 먹는데 이게 웬 날벼락이람^^




아싸! 또 입질을 받고 화이팅을 보여주는 쥴리의 낚시대 모습




체색좋고 잘 생긴 소류지의 7치급 붕어의 모습




낮낚시 2시간 동안의 취재진의 조과 3마리중 한마리는 터졌습니다


이번 고창권의 소류지를 둘러 본 결과 소류지는 빠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소류지 중에 전체적으로 수초가 퍼져 있는 곳 보다는 상류 쪽으로 수초가 형성된

곳에서 씨알 좋은 붕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며

붕어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는 발 빠르게 움직여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4월이 시작되면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붕어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질 것 같아 보이며

취재진도 4월부터는 더욱 발 빠른 정보와 낚시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다시보자!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전북 소성면과 내성면 소재 소류지들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3월30일 (수) 오전 10시 - 오후5시

* 장 소 : 전북 소성면과 내성면 소재 소류지들

* 날 씨 : 대체로 맑음

* 수 심 : 80센티 - 1.0미터권

* 동 행 : 구찌님

* 둘러본곳 : 동림지, 원천지, 한정지, 새내방죽, 낙천제등



*** 기타 조황문의는 고창 해원낚시마트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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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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