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남 연기 금강지류권 [2005.08.05-06]      [이미지만보기]


체력의 한계


저수지 조황이 하도 좋지 않아서 이번에는 강계의 붕어들을 만나 보기로 한 쥴리.

박프로 님의 조언을 듣고 달려간 충남 연기군 소재 금강 지류권 지류권을 둘러 본 82yu 님은 포인트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면서

서둘러 대 편성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으며 쥴리도 좋은 포인트를 찾아서 대 편성을 하려고 하니 의자 놓은 자리가 협소해서

삽으로 의자 놓은 공사를 시작하는데, 불볕 더위에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낮에도 입질을 한다는 소리에

밑밥을 몇 번 던지고 나니 거의 체력 소진이다.


“헉! 헉!”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온몸에서는 땀 냄새가 진동을 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붕어 때문에 정말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인지...

스스로 자문을 하고 있는 쥴리.

그래도 밤에는 붕어가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해가 지기를 기다렸는데...

해가 질 무렵에 갑자기 입질이 계속 오는가 싶더니 챔질을 해 보면 잡고기들이다.

강숭어, 블루길, 강준치 등등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더 이상 낚시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피곤함이 몰려든다.

밤 9시가 넘어 서면서는 그나마 오던 입질도 오지 않고 찌는 물 일렁임을 따라서 반 마디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피곤에 지친 눈꺼풀을 무겁게만 만든다.

쉬자! 내일을 위해서 쉬자!




실시간 취재를 위해서 찾아간 충남 연기군 소재 금강 지류권 전경




이번 비로 인해서 육초 부분이 잠기어서 좋은 포인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82yu 님은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대 편성을 마쳤습니다




쥴리도 떡밥 낚시를 위해서 2.5 ~ 3.2칸으로 세대 편성을 했습니다




낮에 멋지게 찌를 올려준 이 고기는 강숭어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밤 낚시를 시작해야 하는데 낮에 땀을 많이 흘려서 피곤한 쥴리입니다


밤 11시경 옆에서 낚시를 하던 박프로 님께 낚싯대를 봐 달라고 부탁을 하고 차에 오니 열대야 현상인지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더위가 식지를 않는다.

차에서 에어콘을 틀어서 차 안을 시원하게 만들자 바로 눈이 스르르 감기면서 단잠에 빠져 들었는데...

그때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린다.

박프로 님이 내 낚싯대가 옆으로 끌려가서 챔질을 해보니 8치 급이 나왔다고 한다.

다시 옷을 추스려 입고 포인트에 도착을 해서 밑밥 몇 번 던지고 다시 입질이 오기를 기다렸지만

8치 급 한 마리 이후로는 또 다시 찌의 움직임이 없다.

“아! 정말 피곤하다. 붕어고 실시간이고 일단 쉬자!”

다시 차에 와서 새벽 4시경에 다시 낚시를 하기로 알람을 맞추고 잠이 들었는데...




밤에 데스크팀의 식사를 준비해 온 박프로 님이 아침낚시를 시작하는 모습




물안개가 피어나는 금강 지류권의 새벽 풍경




아침 해가 떠오르면서 취재진은 철수를 서둘러야 했습니다




밤에 쥴리의 낚싯대에 끌려 나온 8치급 강붕어의 모습




금강 지류권의 붕어들은 체고가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박프로 님은 온갖 강고기는 다 잡아 내었습니다




낮 낚시를 위해서 현지 조사가 더위에 맞서 낚시를 하는 모습




낮 낚시에 입질이 자주 온다고 하지만 너무 더워서 힘든 상황입니다




좋은 포인트들이 산재되어 있는 금강 지류권 입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조사가 릴낚시로 걸어낸 33센티 급 혹부리 붕어의 모습




릴 낚시에는 대부분 준척과 월척급이 나오는 금강 지류권입니다




체고 좋은 붕어를 보고 싶다면 금강 지류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 더워요 철수하면서 시원한 약수로 목을 축이는 박프로님 의 모습


[금강지류권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8월 5일(금) ~ 6일(토)

* 장 소 : 충남 연기군 소재 금강지류권

* 날 씨 : 맑고 무더움

* 수 심 : 1.4m권

* 미 끼 : 떡밥, 지렁이

* 채 비 : 이봉 떡밥채비

* 조 과 : 8치급 1수외 잡고기 다수

* 참 고 : 릴 낚시에는 혹부리 월척급 붕어들이 간간히 나오고 있음

* 동 행 : 박프로님, 82yu님

* 감 사 : 취재팀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 박프로 님께 감사드립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데스크팀]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