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찾은 소류지
청원 현도면에 위치해 있는 1000평 규모의 평지형 저수지 이곳은 跏쉼?늦가을에나 낚시할 포인트가 나오는 곳이다.
저수지 규모가 작아 포인트가 10여 곳 뿐인데 농사철에는 주변의 논 때문에 포인트가 2 ~ 3곳 밖에 나오질 않는데
이 포인트도 농민들의 농작물에 피해를 끼치며 진입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주 출조 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3년 전 7월경 이곳을 찾았을 때 마름과 뗏장이 잘 분포대어 있어 낚시를 해보고 싶었지만...
농민들이 피땀 흘려 가꾸어 놓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면서 까지 낚시를 하고 싶지 않아 발길을 돌리고
머리에만 담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저수지를 찾았다.
이곳으로 취재지를 정하고 가면서도 추수가 끝났기를 간절히 바라며 찿아간 저수지의 논과 밭은 모두 추수를 끝내어 취재진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해가지기 전 중류권 뗏장이 잘 어우러진 포인트에 대 편성을 끝내고 새우를 달아 던져 놓고 10분도 안되어서 모든 찌에서 예신이 온다.
왠일인가 싶어 눈을 정신없이 돌리며 찌를 주시해 보지만 시원하게 올려 주지를 않고
계속 툭툭치고 옆으로 끌고 총알같이 빠르게 올려 챔질 할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럴 땐 미끼 낭비를 할 이유가 없이 늦은 밤 시간을 노려 보는게 좋을 듯하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밤 10시경 전화벨이 울려 받아보니 기붕이 님이 오신단다.
10시 30분 경 부터 다시 새우를 달아 던지니 초저녁과는 달리 잔챙이들의 움직임이 덜하여 이젠 낚시를 해볼만 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3.6칸 대 찌가 서서히 올라와 챔질!!
5치 급 붕어가 올라온다.
그 후로 11시 30분경 기붕이 님이 합류하여 하류 권에 자리를 잡고 마수걸이로 8치 급을 시작으로
새벽 3시경까지 5 ~ 8치로 10여수를 낚고 월척 급 붕어가 나와 주기만을 기다리며 아침8시까지 낚시를 해보았지만...
결국 더 이상의 큰 씨알의 붕어를 보지 못하고 취재를 마감하였다.
오늘부터는 정회원님들을 위하여 소류지를 공개합니다.
출조 하시어 어복 충만하시고 꼭 주변의 쓰레기까지 담아올 수 있는 건전하고 깨끗한 낚시풍토를 만들어가는 입큰붕어 회원이 대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원 i.c를 나와 대전, 청주 방면으로 좌회전 후 대전, 신탄진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7킬로 정도 가시면 선동삼거리가 나옵니다.

죽암 휴게소 뒤에 위치해 있는 영록 소류지

제방에서 소류지 우측을 바라보고

제방에서 소류지 좌측 전경 오후

상류권 전경

제방권 전경

중상류권 뗏장 포인트

무넘이로 물이 넘치고... 아담하지요^^

하류권에 대 편성을 하신 기붕이님

중류권에 자리를 대편성을 한 이부장

오늘 저녁은 왕만두로

10시 30분경 새우를 물고 올라온 5치 급 마수걸이 붕어

새벽 12시 10분경 올라온 7치급 붕어

늦은 밤 합류하시어 8치 급으로 마수걸이를

힘이 좋아 얼굴을 보기전에는 월척 급인줄... ㅠㅠ

취재진의 살림망

총 조과를 한자리에

잘생긴 붕어 모여라

오늘의 장원 8치 급

증명사진, 잘~생겼습니다

방생하기 전 다시 한번 찰칵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농민의 피땀흘려 가꾼 곡식을 낚시인들이 그만

이른 아침 수면으로 떠오른 해
[청원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 25일 (화) 18시 ~ 26일 (수) 08시
* 장 소 : 충북 청원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없음
* 수면적 : 천여평 둠범형 저수지
* 포인트 : 중류권
* 수 심 : 1.5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 약 100%
* 미 끼 : 새우, 옥수수
* 조 과 : 최대 8치 외 12수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