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용인 소재 소류지 [2005.01.25]      [이미지만보기]


계곡소류지의 비애!!!


시조회를 마치고 다시 시작된 실시간.

빙질 때문에 전남으로 물낚시를 가려고 계획을 잡았지만 전남권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전남권 출조를 포기하고

다시 얼음낚시를 하려 주변 상황을 둘러 보았지만 포근한 날씨로 인해서 빙질이 상당히 약해져 있어서 얼음낚시가 위험하다는 소리만 들린다.

어디로 갈 것인가를 고민 하던차에 용인권에 소류지가 있는데 얼음두께가 거의 30센티 정도 되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얼음낚시를 할 수 있다고 양지낚시 특파원이 알려준다.

미심쩍은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얼음낚시를 할수 없는 상황 이어서 용인권 소류지로 달려갔는데,

겨우 물어서 찾아갔더니 제방도 보이지 않고 진입로도 보이지 않는 아담한 소류지가 산에 가려져서 그 자태를 보여주기 싫어한다.

먼저 도착한 양지낚시 사장님과 민물어사님 월척포커님 임교수님이 처음으로 얼음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하고 있었으며 얼음 살림망 속에는

이쁜 6치급 붕어가 한수 담겨져 있었다.



깨끗한 수질을 보여주는 용인 소재 소류지 전경




상류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이 꽁꽁 얼어있는 소류지 계곡입니다




제방권에는 뗏장과 수몰나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이 깨끗해서 얼음두께가 거의 30센티 정도 얼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얼음 구멍을 뚫으려 하는데 아무리 끌을 쳐 봐도 바닥이 나오지 않는다.

헉! 겨우 구멍을 하나 뚫어 보니 얼음 두께가 거의 30센티 정도이다.

구멍 다섯개를 뚫고 나니 등에서 땀이 흘러 내릴 정도이다.

수심은 3미터 정도.



쥴리는 제방앞에 대를 편성했지만 입질은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용인권 특파원인 양지낚시사장님도 동행 출조를 했습니다




입큰회원인 민물어사님의 대편성 모습




입큰회원인 월척포커님이 수심을 재고 채비를 정리하는 모습




입큰회원인 임교수님이 릴채비 형태로 얼음낚시를 즐기는 모습




늦게 도착한 흑케미님은 뗏장수초권을 공략해 봅니다




민물어사님이 입질을 보고 걸어낸 깨끗한 6치급 붕어의 이쁜 모습




쥴리의 유일한 조과인 깨끗한 수질에서 서식하는 중태기의 모습


얼음낚시에 계곡지로 출조하는것을 극히 싫어하는 쥴리.

오늘도 변함없이 꽝을 칠것 같은 느낌이 머리속으로 전해져 온다.

물은 맑고 수심은 3미터권 얼음두께 30센티 도저히 붕어가 입질을 할 엄두를 못낼것 같은 느낌

허무한 느낌이 드는 와중에 민물어사님이 6치급 붕어를 걸어낸다.

일반적인 계곡지 붕어와는 달리 황금빛 체색을 띈 전형적인 토종붕어다.

6치급 붕어를 본 후 다시 심기일전해서 제방권으로 다시 구멍 다섯개를 뚫고는 거의 넉다운 상태가 된다.

입질을 보고 픈 마음이 간절한 와중에 찌가 끌려 들어가는것을 보고 챔질을 해보니 일명 중태기^^




뗏장을 공략한 흑케미님은 중태기만 연속으로 걸어내면서 황당해 합니다


늦게 도착한 흑케미님은 뗏장권을 공략해서 연속으로 중태기를 걸어내며 황당해 한다.




포인트를 이동하는 민물어사님의 모습




물이 너무 맑아서 물속의 뗏장수초가 다 보일 정도입니다




금일 소류지에서 얼음낚시를 한 조과는 6치급 2마리입니다


금일 소류지에서 붕어 입질을 본 사람은 민물어사님과 임교수님 뿐이다.

날씨가 맑았으면 좋았겠는데, 하루종일 해는 안개 속에 가려서 침침한 상태였으며 오후 3시경이 되면서 전혀 입질을 보여주지 않고 고요만이 맴돈다.

이럴때는 철수 하는것이 상책이다.

비록 입질은 보지 못했지만 너무나 깨끗한 소류지를 알게 되었다는것이 기쁜 하루였다.

물낚시 시즌이 되면 다시 한번 도전해 볼것이다.




계곡형 소류지에서 살고있는 황금빛을 띄는 깨끗한 소류지 붕어의 모습




물이 깨끗해서 눈빛마져도 영롱해 보이는 소류지 붕어




깨끗한 소류지 붕어는 소류지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25일 오전 10시-오후3시

* 장 소 : 경기 용인 소재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날 씨 : 대체로 흐림

* 수 심 : 1.5 - 3미터권

* 빙 질 : 맑고 깨끗한 계곡수가 얼어서 투명한 빙질을 보여줌

* 두 께 : 거의 30센티

* 조 과 : 6치급 황금붕어 2수


* 동 행 : 임교수님, 민물어사님, 월척포카님, 흑케미님, 양지낚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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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데스크팀] 글, 사진 : 쥴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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