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1 > 충북 괴산 문광지 [2002.03.30]      [이미지만보기]


* 3월 정기출조 [준 비]


2002년 새봄을 맞이하여 치루어진 3월 정기출조,

그동안 물낚시를 그리워하던 회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하룻밤을 지새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비록 긴 가뭄으로 물이 많이 빠진 문광지에서의 정출이였지만 참가해준 모든 님들은 단비를 맞으며

밝은 웃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었다.

밤새 입큰님들의 손에 올라온 고만고만한 붕어들은 도토리 키재기를 하며 한껏 분위기는 더해갔다.


바쁜 월말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쪼개서 자리를 빛내 준 입큰님들과 그 입큰님들의 얼굴을 보기위해

먼길을 쉼없이 달려온 입큰님, 바쁜일로 돌아가야 한다며 멀리서 과일상자를 건내주던 입큰님,

이 모든 분들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정출이었다.

입큰붕어는 이모든 입큰님들의 사랑에 실망을 드리지않는 입큰붕어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참가해 준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며

비록 참가는 못했지만 3월 정출에 성원을 해준 많은 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5월 정출에서 뵙겠습니다.




3월 정출장소인 문광지 전경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보고...




상류에서 바라본 전경... 벌써 입큰님들이...




포인트를 물색중인 입큰님들




본부석이 마련될 문광지 관리소




영차! 천막도 설치하고...




입큰님들 식사할 자리도 준비하고... 준비완료!




아차차... 오늘의 하일라이트 솥뚜껑도 설치완료!!




입큰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쥴리




하나 둘 도착하고 있는 입큰님들




Ori 님은 참가신고를 차로... 후진하다 잡초 님의 차를 꽝!!^^;




오늘의 주방장 독사의 준비물... 쓱싹쓱싹~




휴~ 멀긴 멀어요... 어렵게 도착하신 고선생 님




점심도 못먹고 달려왔어요... 입큰님들의 간식시간




입큰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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