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괴산 소재 소류지 [2005.05.25]      [이미지만보기]


새우가 모자라요!


요즘 전국적으로 배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점이기에 취재를 나가기 전에 먼저 배수를 확인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

지난주 태안과 군산에서의 몰황에서 탈피하기 위해서 큰 씨알의 기대보다는 마릿수 재미를 볼 수 있는 곳을 물색하던 중

괴산에 거주하는 입큰 회원 수암 님이 두 곳의 소류지를 추천해 준다.

씨알은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마릿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

떡밥에는 잔 씨알이 너무 달려들기 때문에 새우와 캔 옥수수 등을 사용해 보라 한다.

괴산 사계절낚시에서 약도를 받고 찾아간 괴산군 문광면 소재 소류지 전역이 마름과 뗏장으로 형성된 3000 여평 정도의 평지 형이며,

전체적인 수심이 1 ~ 1.5미터 권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번 실시간 취재에는 82yu 님과 하프님, 황필님이 동행을 해 주셔서 심심치 않는 실시간 취재가 시작되었는데,

낮에 채비를 드리우기 무섭게 잔 씨알의 붕어들이 달려 들어서 해가 질 때 까지 휴식을 취하면서

이른 저녁을 준비해서 먹고 해가 지면서 바로 밤낚시에 돌입을 했는데,

먼저 새우 미끼를 사용해서 채비를 던지니 바로 입질이 들어오는데, 씨알은 4 ~ 5치가 주종이다.

밤이 깊어 가면서도 잔 씨알의 입질은 줄어들지 않는데, 밤 11시경에 벌써 새우가 떨어졌다.

유일하게 새우를 제법 많이 보유하고 있는 황필님에게 도움을 청해서 몇 마리 더 얻어서 사용을 해 보았지만

여전히 잔 씨알의 붕어 때문에 새우만 낭비하는 경우가 되었다.


새우가 떨어져서 캔 옥수수를 사용하니 캔 옥수수에도 여전히 잔 씨알의 성화가 심했는데,

새벽 2시경이 되면서 조금 씨알이 커져서 6치 급과 7치 급도 간간히 나온다.

새우 밤낚시의 매력은 찌가 미동을 하지 않다가 찌를 멋지게 올려주는 것이

밤 새우낚시의 매력인데, 문광면 소류지 붕어는 지금까지 많이 굶주린 것 같아 보인다.

어떤 먹이에도 잔 씨알이 빠르게 반응을 보였다.




이번 주 실시간 취재는 충북 괴산군 문광면 소재 소류지에서 시작 했습니다




소류지 전역이 마름과 뗏장으로 형성되어 있는 평지 형 소류지입니다




실시간 팀의 고충을 직접 체험해 보시겠다고 동행 출조를 자원한 82yu 님의 모습




동행 출조한 황필님은 중류 권 논둑 옆에 대를 편성 했습니다




상류 쪽에 자리 잡은 하프님이 밤낚시에 대비해서 지형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쥴리는 상류 곳부리 뗏장 포인트에 대를 편성 했습니다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어디 어디 떴나? 소류지위에 떴지^^




보름달이 지고 아침이 밝아 오는 소류지 전경




동이 터오면서 쥴리가 힘찬 화이팅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 잔 씨알과의 전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잠시 눈을 붙이고 새벽 4시 30분경 일어나

황필님의 자리에서 싱싱한 새우를 몇 마리 더 가져와서 가장 큰 새우를 달아서 수초구멍에 채비를 드리우고

기다리기를 30분 정도 전형적인 새우입질을 보여준다.

힘차게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쓰고 나온 것이 26센티 급 잘생긴 소류지 붕어다.

동이 빠르게 터오면서 잔 씨알의 붕어들에게서 탈피를 하기 위해서 철수를 준비하면서 살림망을 살펴보니

큰 씨알은 없고 4 ~ 8치 급으로 10수 내외의 조황을 보였는데, 떡밥낚시를 시도한 82yu 님의 살림망에는

거의 70수 이상의 잔 씨알 붕어들이 속에서 숨 쉬고 있었다.

요즘 시기에 물을 빼지 않아서 그나마 큰 씨알은 아니었지만 마릿수 재미를 충분히 느껴 본 실시간 취재가 되었다.


이곳 소류지로 출조 할 입큰 님들은 새우 큰 씨알로 많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배수기와 주변 농사일로 농민들이 바쁜 시즌입니다.

농사에 절대 피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싱싱한 새우를 먹고 나온 소류지 8치 급 붕어의 모습




밤새 잔 씨알의 입질에 시달린 하프님이 동이 트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하프님의 살림망을 살펴보니 5-7치 급으로 몇 마리 들어있습니다




논둑 아래에서 밤낚시를 한 황필님이 아침낚시를 하는 모습




황필님은 5 ~ 8치 급으로 4마리의 조과를 거두 었습니다




무너미에서 낚시를 한 82yu 님의 철수를 준비하는 모습




82yu 님은 떡밥낚시를 시도해서 3 ~ 7치 급으로 70여수를 했습니다




쥴리는 5 ~ 8치 급으로 15마리 정도를 살림망에 담구었습니다




쥴리가 아침에 걸어낸 26센티 급 소류지 붕어의 잘생긴 모습




모처럼 살림망을 털어 내면서 방생을 하는 모습




금번 취재에 도움을 주신 괴산 사계절낚시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충북 괴산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5월 24(화) ~ 25일(수)

* 장 소 : 충북 괴산군 문광면 소재 소류지

* 날 씨 : 대체로 맑고 보름달

* 수 심 :1 ~ 1.5m권

* 채 비 : 떡밥채비, 생미끼 채비, 수초치기 채비

* 조 과 : 8치급 2수외 7치급 5수 잔씨알 100여수

* 미 끼 : 떡밥, 캔옥수수, 새우

* 동 행 : 82yu님, 하프님, 황필님


*** 기타 조황문의는 음성 오성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데스크팀] 쥴리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