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슬슬 시작해 볼까요.^^;

관리소 앞에 자리를 잡은 입큰님들

멀리 관리소 좌측으로 골자리를 따라...

물가로 향하는 쥬-디 님의 가족... 아빠, 엄마, 동생 그리고 나.^^;

낚싯대를 피고있는 당랑거사 님과 딸 금붕오 님

상류권 좌대에 자리를 잡은 입큰님들도...

미끼 들어갑니다... 오직붕어 님의 앞치기 모습

에고~~ 한마리 잡았습니다.^^;

상류권 두메교 아래로 자리한 입큰님들

으싸! 한마리 잡아야 할텐데...^^;

관리소 바로앞에 자리한 입큰님들... 입질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네요

이때 챔질에 성공한 오발탄 님

한마리 잡았습니다... 그런데 계측은 한데요??^^;

나란히 나란히... 무슨 대회하시나??

좀 지루하신가??... 팔을 높이 한번 쭉펴고...

그래도 많은 님들과의 만남은 즐겁기만 하다.^^;

어떻게 입질은 봤어요?? 조금 늦었습니다... 애드맨 님

어떻게 다들 오셨나??... 시간은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