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미워요
오늘 취재를 할 저수지는 일죽제일낚시 특파원점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2천평 정도의 소류지로서
소류지 3분의 2가량이 갈대와 마름으로 뒤덮여 있어 낚시할 포인트가 많지 않은 곳이라 조사님들의 출조가 뜸한 곳이다.
오후 5시경 소류지에 도착하니 한분의 조사님이 떡밥으로 낚시를 하고 계셨는데 씨알이 잘았다.
취재진도 무넘이 쪽에 자리를 잡고 반대편 갈대가 있는 곳으로 대 편성을 마치고
오늘도 컵라면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7시경부터 새우를 달아 낚시를 시작 하였다.
40분이 지났을까... 2.6칸 대 찌가 까불까불 올라와 챔질을 하니 핑~ 하고 날아 취재진 발 앞에 떨어진다.
5치 급의 예쁜 붕순이 이제 마수걸이도 했으니 씨알이 큰 새우를 골라 달고 대물들이 물어 주기만을 기대하고 있는데
취재진의 마음도 몰라주고 초저녁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찌 보기도 힘들 정도이다.
그래도 씨알은 작아도 가끔씩 입질을 해주는 붕어들 때문에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새벽 4시 까지 눈이 아플 정도로
찌를 바라보았지만 대물은 상면하지 못하고 더 이상은 심한 안개로 찌가 보이질 않아 잠시 눈을 붙이고
아침 7시경 일어나 낚시를 해보았지만 더 이상의 조과는 없이 취재를 마감 하였다.
자욱한 안개만 아니었다면 혹시 대물을 만나지 않았을까 하는 취재진의 변명^^

아침 안개가 자욱한 소류지 전경

제방에서 우측을 바라보고

제방 반대편 전경 그림은 좋으나 작업이 필요한 곳

제방에서 좌측을 바라보고

제방권 전경 유일하게 포인트가 나는곳

취재진은 반대편 갈대에 찌를 세우기로 결정하고 대 편성을 했습니다.

일죽제일낚시 특파원 님도 서둘러 대편성을 하시고

오늘 취재진에게 도움을 줄 총알과 등대

총알을 달아 이제 찌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림니다.

새우를 물고나온 마수걸이 붕어

새벽 2시경 새우를 물고 나온 7치급 붕어

심한 안개로 찌를 볼 수 없어 새벽 4시경 취침

아침 일죽제일낚시 특파원 님이 낚시를 해보지만... 조과는 무

아침에 나와보니 채비를 갈대에 감아 놓았네요 ㅠㅠ

취재진의 조과 1

취재진의 조과 2

7치 급 일동 차렷 ^^

잘생긴 7치 급 소류지 붕어

예쁘네요

쓰레기는 집으로
[일죽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0월04일(화)18시 ~ 05일(수)07시
* 장 소 : 경기 안성 일죽 소류지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일죽제일낚시 특파원
* 수면적: 2천여평의 평지형저수지
* 포인트: 제방권
* 수 심 : 1m권
* 지 령 : 모름
* 현저수율: 약 100%
* 미 끼 : 새우
* 조 과 : 7치급이하 2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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