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8 > 충북 음성 맹동지 [2005.07.27-28]      [이미지만보기]


떡붕어의 손맛!


맹동지!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35만여평의 소형 댐을 연상 시키는 계곡형 저수지로 80년대에 준공되었으나

충주호의 위세에 밀려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상류의 군자리에서 하류 제방까지 한쪽으로만 이어지는 임도가 개설되면서

크고 작은 40여개의 수심 깊은 골자리가 나타나고, 깊은 수심에서 예쁘게 올라오는 찌맛에 반한

많은 조사 님들이 즐겨 찾는 낚시터로 우리의 곁으로 다가온 곳이다.




약 30여 만평의 드넓은 수면적을 자랑하는 맹동지




밤낚시를 위한 실시간팀의 전투장비




언제 보아도 웅장한 모습입니다




실시간팀을 좌대로 안내하고 돌아가는 맹동호.^^




오늘 하룻밤 낚시를 할 맹동지의 수상좌대입니다




옆 좌대의 조사님... 조황이 궁금하네요




연안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한 조사님




수몰나무를 공략하고 있는 취재진의 낚싯대... 그림 좋죠?^^




찌를 좀더 자세히 볼까요??... 요기 하나 조기 하나




준비완료!!... 찌를 주시하고 있는 뿌띠 님




맹동지 음식과 좌대시설... 좌대가 시멘트로 만들어져 흔들림이 없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 좌대에 오르고 있는 조사님들




밤이 깊었습니다... 4개의 케미라이트 불빛만이 눈에 들어 옵니다


밤에는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후덥지근한 저기압만이 형성되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만 같았는데...

초저녁 식사 중에 약간은 빠른 듯한 예쁜 케미 불꽃에 챔질을 해보니 앙탈을 부리며 끌려나오는 5치급 붕어 서너 수에 고무되어

자리를 뜨지 못하고 찌불만 하염없이 바라보았지만 ㅠㅠ 자정이 넘어 가고 새벽이 올 때 까지도 찌불은

밀려오는 저기압의 묵직한 중압감에 머리를 눌린 듯 꼼짝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ㅠㅠ


필자와는 달리 직벽 밑 깊은 수심에 대를 드리운 동행한 조사님은 간간히 손맛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곁눈으로 훔쳐보며, 은근히 자리 탓도 해본다.

새벽녘에야, 필자의 아이디를 실감이나 하듯이 떡붕어로 손맛을 달랠 수 있었지만...

왜?... 하필이면 오늘밤에 저기압이 밀려 왔는지 하늘만 원망스럽다.

철수하는 차안에서 들은 서울, 경기지방의 집중호우 소식에 혹여 발생 할지도 모를 재난이 없기만을 빌어본다.




한번에 두마리를...^^




이정도면 손맛이 묵직합니다... 떡붕어




이어지는 뿌띠 님의 몸부림(?)




결국 뿌띠 님에게 얼굴을 보이고마는 맹동지 붕어




오호!~ 떡붕어도 당찬면이...^^




이른 아침...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취재진의 살림망... 토종붕어, 떡붕어 약 50여수




이런이런~ 억지로 뽀뽀를...^^




언제나 자연으로 자연으로... 다음에 다시 만나자


[맹동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7월 27일(수) 오후 5시부터 - 28일(목) 오전 8시까지

* 장 소 : 충북 음성 맹동지

* 날 씨 : 흐림

* 수 심 : 2m 내·외

* 채 비 : 떡밥

* 낚시대 : 2.5칸대, 2.9칸대

* 조 과 : 토종붕어 외 떡붕어 50여수

* 동 행 : 뿌띠 님

* 특 징 : 시멘트 좌대라 흔들림이 없음


*** 금일 취재에 협조해 주신 맹동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이슬팀] 새벽입질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