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땡님과 꼬꼬붕어...

한입 줄줄 알았는데...삐짐입니다^^

여기는 지당지...올꽝입니다.^^

붕어가 나와야 할텐데~~

여름도 아닌데 나무그늘 자리에서...디지몬님

늘 대박을 기대하고 있는 대바기님...

빙어낚시를 즐기고있는 대황금붕어님 가족

나를 따르라...장검을 뽑아든 어리숙님

빙어는 호황입니다.^^

몇일전 이곳에서 붕어얼굴을 봤다는 하프님...

열심히 낚시 준비를 하고있는 잡초님...옆에는 물보고찌보고님

엽기팀 술나비님...엽기적인 일이 있어야 할텐데~~

제방 우측 첫번째골에서 낚시를 하고있는 뿌띠님

언제나 올라오려나...

미르님 낚시모습...

빙어 채비입니다...

입큰 정출에는 낚시대 없이 참가하는 것이 가장 속편합니다...

역시 얼음낚시는 어려워...디스커스님과 황새바위마눌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