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魚福)은 따로 있다
오랜만에 겨울다운 날씨가 이어져 겨울낚시의 참맛인 빙상에서의 기회를 기다리던 중.
수요일과 목요일을 저울질 하는데 같은 실시간 엽기팀원인 술나비 님의 집들이가 목요일로 예약되어 불가피하게 수요일로 결정되었다.
될 수 있으면 올해 첫 실시간 취재를 전팀원이 참석할 수 있는 주말이 좋은데
워낙 변덕이 심한 날씨를 예측해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 불가피하게 칸데라 님과 동행출조를 하였다.
서해대교를 지나면서 멀리 보이는 공단의 굴뚝을 바라보니 연기가 심한 바람에 날리는걸 보니 바람으로 인해 낚시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얼음위로 올라올 붕어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본다.
지난해 12월 중순에 한번 들른 적 있던 대호만 대산 6번수로를 목적지로 정하였다.
대산수로 중 조금 떨어져 있어 사람의 손길이 그리 많지 않아 작년 12월에 월척급 붕어의 얼굴을 목격한 적이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할 즘 멀리 6번수로에 취재진보다 먼저 차량 한 대가 진입하여 다른 조사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 얼음낚시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언제나 진입전 안전을 고려하시고, 구명장비(구명복, 박스 등...)를 준비, 2인이상 동행하여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동행 취재하신 칸데라 님

대호만의 일출

본류권 가까이 위치한 칸데라 님의 포인트

수로 상류권 전경

수로 하류권 전경

중류권 부들밭에 본인의 포인트

먼저 도착해서 자리잡은 조사님들

오전 9시 마수걸이로 8치급 붕어

상류에 조사님들 이제야 자리를 다 잡으셨네요

벌써 2번째 9치급 붕어를 걸어올리시는 칸데라 님

체고는 월척급 이상으로 깔끔한 붕어

살림망에 벌써 두마리를 혼자서...

두마리가 연속해서 나온 포인트

그 사이에 또 늘어났네요

포인트를 보는 안목이 탁월합니다

헉! 달걀이 얼어버렸네요

잡은 사람이 방생합니다

2차 낚시장소... 덕적지 전경

상류산밑 전경

무너미 전경

목장 입구 제방

취재진 포인트

빙질이 약해 연안낚시를 하는 다른 조사님들

진입시 연안쪽 빙질이 약해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덕적지 붕어... 역시 칸데라 님이...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대산수로 및 덕적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5년 1월 12일(수)
* 장 소 : 충남 대산 6번수로 및 덕적지
* 취 재 : 엽기팀
* 동 행 : 칸데라 님
* 날 씨 : 맑음
* 채 비 : 3호 원줄, 2호 목줄, 감성돔 3호 외바늘 (가리온 기준)
* 대편성: 2.0 - 4.0 (5대 편성)
* 미 끼 : 지렁이
* 수 심 : 0.8 - 1.2m
* 기 타 :
- 대산수로 빙질은 8 - 15cm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이나 본류권으로 가까이 빙질이 약함.
- 덕적지 빙질은 5 - 6cm정도로 빙질이 비교적 약하고 특히 진입시 주의 요함.
*** 기타 조황문의는 당진 새서울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1) 357-5805~6 / 011-9775-5805
*** 기타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041) 664-5559 / 011-436-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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