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충남 태안 부석 마룡지 [2003.08.14-15]      [이미지만보기]


저녁에 두번.. 아침에 두번..


전역이 마름과 연 그리고 부들과 갈대로 꽉 들어 차있어 제방권을 제외하고는 낚시포인트가 그리 많지 않은 곳이 마룡지이다.

더군다나 평상시 그리 붕어얼굴 보기도 쉽지 않은 곳이고,

그동안 서산낙조팀도 수차례의 도전끝에 빈작의 쓴잔을 본 곳이라 아예 출조대상지에서 제명을 한 곳이라 한다.

그러나 분명 어자원만큼은 무궁무진한 곳으로 공략시기와 포인트만 제대로 잡는다면 충분한 승산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마룡지 상류권 전경...찌를 담굴 곳이 없어 보인다.




마룡지 제방권 전경...제방권에서 스윙낚시를 하는 몇몇 조사님들


금일 포인트, 청산, 어랑나랑 님의 합류로 서산낙조팀과 강바다낚시 특파원과 함께 마룡지 전역에 포진하여 마룡지 붕어 탐색을 준비한다.

비교적 저수지 전역이 수심이 고른 평지형으로 역시 예상대로 포인트 공략이 만만치는 않았다.

3개조로 나뉘어 상류권부터 중하류권까지 고루 자리를 잡아

땅거미가 지기전 낚싯대 편성이 시작되었고..

예상외로 어둠이 지기도 전에 6 - 8치급외 가물치,빠가사리,잉어 등 조과가 이어졌다.




저는 서산낙조팀 은빛 입니다. ^^




슬슬 어두워 지기 시작하는 마룡지




첫 수는 가물치 ^^ 청산 님




그리고 바로 2번째 입질..요번에는 붕어...6치


저녁식사후 다시 낚시는 시작되고 캄캄한 적막도 달이 오르면서 부분적으로 밝아지는 모습이다.

그러나 저녁식사 이후 단 한차례의 입질도 취재진은 볼 수 없었다.

초저녁의 반짝입질..

그렇다면 다음 입질시간대는 이른아침 해뜰무렵이 통상 겪는 경험으로 대부분 일치하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을 꼬박 새운 취재진도 있었고, 야심한 밤에 철수를 한 취재진도 있었다.


다음날 이른 아침 취재진 모두 입질을 본 사람도 없었고, 취침후 기상시에도 찌에는 대부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보란듯이 시작된 입질..

그리고 낚이는 8치급 붕어, 그리고 또 입질..

그러나 어제 저녁과 동일하게 단 두번의 입질로 금일 아침 상황도 끝이났다.




마룡지 중류권 전경...와우~




상류권..갈대밭 사이에 찌를 드리우고..




상류권에 출몰한 마룡지 붕어...생김새가 너무 이쁘네요..




그리고 바로 또 올라온 붕어... 8치 입니다. 방랑자




마룡지 준척붕어 모습 입니다. 걸어낸 후 바로 한 컷




헉...황소개구리도 입질을 하네요..^^




상류권 취재팀의 총 조과 입니다.




하류권의 채집망속...아침에 확인하니 납자루와 참붕어들이..




입질 타임은 딱 2번..^^ 철수 합시다!!


아침에 집결한 취재진 모두 얼굴에는 어이없는 웃음 뿐..

역시 마룡지는 어려워~~ㅠㅠ

필자의 마룡지의 첫 경험.

비록 몇 수의 조과로 금번 취재에서 물러나지만 다음번에는 왠지모를 자시감이..^^:




이제 추석이 얼마 안 남았네요...


[마룡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8월 14일 (목) 17시 - 15일 (금) 09시

* 장소 : 충남 태안 부석 마룡지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포인트,청산,어랑나랑,은빛,햄머,강바다낚시특파원,김ㅆ

* 수면적 : 4만여평

* 수심 : 전역이 1 m 내외

* 낚싯대 : 2.0 - 5.0 칸 5대(수초치기낚시 병행)... 방랑자기준

* 채비 : 4호원줄,3호원줄,5호 감성돔바늘

* 미끼 : 새우

* 조과 : 8치급 2수이하 8수, 가물치,빠가사리, 발갱이 낱마리

* 기타 : 전역에 수초지대라 수초작업과 수초치기낚시 방식이 유리함


*** 기타 서산,태안권 조황문의는 서산 음암 강바다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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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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