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권 수로탐사[2탄]

야전팀 낚시차량 ^^ 중무장 입니다.
따르릉...
"야전팀, 오랜만에 연합출조 갑시다!? "
술나비님이 오랫만에 출조를 권한다^^
요사이 강화권이 시기적으로 대물을 상면할 호기이기에 주저없이 연합출조를 약속하였다
당연히 이번엔 낚시만 하기로 ^^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황금빛 들판 곳곳에 널려있는 수로를 탐색하고 포인트에 대편성을 마치자
어둠이 밀려오면서 제법 쌀쌀한 기온이 엄습한다.
채집망을 담궈 놓으니 수많은 새우가 채집되고,
강화권에서는 새우미끼를 그리 흔하게 이용하지 않지만 시기적으로 동물성 미끼가 유리하기에 도전하기로 하고
술나비 님은 엽기팀 답게 옥수수,콩 등의 엽기미끼 - 이곳에서는 별로 사용하지 않는 미끼이니 엽기미끼 ^^ - 를 총동원..

붕어땡 입니다

만남과 같이 하는 낚시

술나비 님의 화이팅 ^^

8치급을 걸어내고 있는 김경태 님

이곳이 포인트 입니다

나좋은사람 님의 처녀 수초치기...7치

해변가의 사람들

풍운성 님의 낚시 모습

건강을 회복한 나좋은사람 님

채집된 새우가 많습니다

커피를 준비중인 엠디 님.. 감사합니다.

총조과... 40여수

굵은 붕어들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 철수!!
캐미를 꺽는 순간 동행한 나좋은사람 님이 먼저 5치급으로 기분좋은 출발 신호를 보낸다.
보기힘든 풍운성 님의 새우낚시 쌍권총에, 술나비 님의 파이팅까지^^
잔잔한 수면 위로 조용히 스물스물 올라오는 캐미
2단 찌올림과 찌몸통까지 시원스럽게 올리는 이 맛은 아마도 새우낚시의 매력이 아닌지
그러나 아쉽게도 대물과의 상면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반신반의했던 강화 새우낚시의 손맛을 찐하게 느끼는
강화수로 탐사 2탄의 호황은 이튼날 아침까지 계속 되었다

깊어가는 가을....그러나 밤에는 벌써 겨울 ㅠ.ㅠ

난로는 필수 입니다.

그림감상 ^^
[강화소재 수로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10월 09일(목) - 10월 10일(금) 11시
* 장소 : 강화도 소재 수로
* 날씨 : 맑음
* 취재 : 야전팀,엽기팀
* 동행 : 나좋은사람 님
* 수심 : 1.0 - 2.0m
* 미끼 : 새우, 지렁이, 콩, 옥수수
* 낚싯대 : 1.4 - 2.9칸 6대 (붕어땡 기준 )
* 채비 : 원줄 4호, 목줄 3호, 감성돔3호바늘
* 조과 : 최고 8치 3수 , 5~7치 40여수
* 기타 : 오전 - 지렁이, 오후 - 새우미끼가 좋은 조과를 보였음
*** 강화권 수로 조황정보는 김포 토종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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