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소류지. 그러나 밤에는 전설의 고향

강화 소류지 상류권 전경

중류권 전경

제방권 모습
소류지에 도착과 함께 강화권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계곡지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소류지에서의 낚시를 하늘이 시기하는지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좀처럼 그칠줄 모르는 빗줄기 탓에 일단 후퇴를 하였다.
오후가 되어 비가 약해질 무렵 다시 현장에 진입하여 낚싯대를 편성하였다.

최상류권에 포진한 수파 님과 방랑자가...

중상류권에는 빈대 님이...

빈대 님의 진지한 낚시모습
주변 경관과 내린 비탓에 시원감마저 드는 상쾌한 기분 이제 입질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그리고 곧 시작된 입질..
찌는 제법 잘올렸으나 챔질이 되지 않는다.
큰바늘과 여러마리의 지렁이가 부담스러운지 좀처럼 챔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렁이를 포기하고 떡밥으로만 다시 공략하니 하늘 높은줄 모르고 상승하는 찌.
그리고 낚인 붕애..^^;
계속해서 입질은 이어지고 좀처럼 씨알의 변화는 없었다.
동행한 취재진 역시 주종 2 - 5치 사이로 좀처럼 큰씨알을 기대하기가 어려웠다.

지난밤 폭풍속에서도 찌는 계속해서 솟아오르는데??

또 입질이..

하룻밤사이 최대어 5치 입니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천둥번개까지 마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으시시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잠시 쉬고자 차로 돌아가려도 워낙 험한 산세라 길 찾기도 만만치 않다.
자정이 되어 몰아치는 비바람에 변함없는 씨알..
이번 취재는 여기까지에서 만족하기로하고 취재진 모두 일단 하룻밤을 쉬기로 하였다.
비가 그친 아침에 다시 만난 소류지.
청명한 아침에 주변경관과 주변에 있는 전원주택들이 잘 조화되어 아름다움을 연출하나
밤이 되면 좀 으시시한 분위기라 단독출조는 삼가해야 좋을듯 싶다.

귀엽죠!! 얜 두치..

빈대 님 다음부터는 살림망에 담지도 마세요!!

색깔이 아주 곱죠!!

낚시꾼의 살림은 줄여도 줄여도~~
[강화소류지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8월 6일 (수) 18시 - 7일 (목) 08시
* 장소 : 인천 강화 강화소류지
* 날씨 : 비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빈대, 수파 님
* 수면적 : 2만여평 내외
* 낚싯대 : 2.1 - 2.9 칸 세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7호 붕어 바늘
* 미끼 : 지렁이, 떡밥
* 조과 : 5치이하 다수
* 기타 : 주변에 기도원이 있어 밤에는 소음공해가 좀 있슴
*** 기타 강화권 조황문의는 김포 토종낚시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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