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강원도 횡성 횡성댐 아래 첫번째 보 [2003.08.09-10]      [이미지만보기]


혹시나했더니 역시??


횡성댐 밑의 첫번째 보에서 지난밤 엄청난 호황이였다는 연락이 왔다.

이 소식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모여든 십여명의 입큰님들.

아마 대박조황 만큼 확실하고 빠른 비상연락망은 없을 것이다.

현장에 도착해보니 차돌조사 님과 찌보 님이 어젯밤 호황을 증명하듯 살림망 가득 붕어가 바글바글 담겨져 있었다.


이번 출조에는 미르 님의 합류로 모처럼 수파 님과의 동행 출조가 이루어졌다.

이들은 서로 친분이 두텁지만 동행출조가 많지는 않다.

그리고 이들이 함께 출조하면 징크스가 하나있는데...

그들은 언제나 빈작이고 잘 나오던 붕어도 꼬리를 감추며 주변 모두에게도 영향이 미친다고 한다.




횡성댐 바로 아래 첫번째 보의 줄기




현장 도착 당시에는 유속이 좀 심합니다




수위가 안정되고 난 후 보의 모습




낚시를 준비하는 미르 님




이번에는 반드시 대박을..??




대박은 무슨.. 수파와 미르가 뭉치면 잘 나오는 곳도 올 꽝이야!! 오직붕어 님




어~~ 어랑나랑 님도 오셨네요!!


취재진은 보의 강줄기를 상하류권에 반씩 나누어 자리를 잡기로 하였다.

상류권에는 유속도 없고 바닥말풀이 있고 이미 조황도 있었던 곳에는 그들이 함께 했다.

내심 조황이 걱정되는 오직붕어 님의 넋두리와 함께 아예 어랑나랑 님은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고...

초저녁부터 하류권에는 필자로부터 붕어가 낚기기 시작하여 김감독, 교문리대부, 울프리 님 모두 붕어를 만나기 시작하였다.

반면 상류권에는 강낚시의 피크타임인 초저녁 입질도 그냥 지나가고 밤 부터는 아예 말뚝이였다한다.

더불어 주변 현지 조사들 까지도...

역시 수파 님과 미르 님의 변함없는 징크스는 금번 취재에서도 재차 확인되었다.

징크스가 깨질때까지는 당분간 이들이 가는 출조지를 피해 보는게 어떨런지...^^:




헉!! 진주의 우비 님까지.. 취재진에게 지렁이 15통이나 협찬을 ^^ 감사합니다




수파 님은 잠자는 왕자.................가 아니라...............................걸인^^;




상류권 조황은 어땠습니까?? 미르 님 ^^: 저와 수파님 탓에 주변모두 밤새 붕어 한마리도 안나왔습니다




일석이조.. 보트타고 촬영하고 손맛보고... 김감독 님




이곳 하류권에서는 솔솔한 손맛이.. 울프리, 교문리대부, 김감독님과 방랑자가 있었습니다




횡성댐에서 떨어져 내려와 비늘이 좀 거칩니다^^;




취재진의 조과중에...




다음 주말에 또 만납시다


[횡성댐 아래 첫번째 보 취재종합]

* 일시 : 2003년 8월 9일(토) 17시 - 10일(일) 08시

* 장소 : 강원도 횡성 횡성댐 아래 첫번째 보

* 날씨 : 맑음

* 취재 : 지독한팀

* 동행 : 어랑나랑, 오직붕어, 울프리, 교문리대부, 수파, 미르, 김감독, 이 pd 님

* 수심 : 1 - 1.5 m

* 낚싯대 : 1.7 - 2,9 칸 4대... 방랑자 기준

* 채비 : 3호 원줄, 2호 목줄, 7호 붕어 바늘

* 미끼 : 지렁이, 떡밥

* 조과 : 5 - 9치급 30여수, 돌고기, 동자개, 구구리, 마자 다수

* 기타 : 댐방류시 유속이 심하므로 갓낚시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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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지독한팀] 방랑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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