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강화수로 탐사 시리즈 4탄 / 구리포수로 [2003.10.18-19+]      [이미지만보기]


우아한 챔질?!


늦가을.

오늘 내린 첫서리가 겨울을 더욱 재촉하는건 아닌지?

첫서리가 내릴 때 강화수로권의 조황이 좋다는 것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이다.

누가 먼저 낚싯대를 드리우느냐?^^


오늘도 변함없이(?) 엽기팀과 동행출조를 구리포 수로로 정하고 술나비 님, 디지몬 님이 먼저 출발하신다.

필자는 조금늦게.. 늦은밤.. 출발 (퇴근시간이...ㅠㅠ)

구리포수로 상류권에 포진한 수많은 분들...

에궁~ 다들 입큰님들 이시네...^^

낚싯대 편성을 마칠 무렵 적막감에 사로잡힌 수로에 어디선가 들어 본듯한 노래가락이 잔잔히(?) 울려 퍼진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x x 낚시 사장님이 전국 노래자랑 예선에 나가 신다네요...ㅋㅋㅋ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구리포 수로 상류권




술나비 님과 필자의 낚시 모습




지렁이 미끼가 우세합니다




토종낚시 특파원님과 백갈매기 님




오랜만입니다... 반광 님.^^


추운 밤이 지나고 따사로운 아침햇살이 피어 오를 무렵.

필자 건너편에 갓낚시를 편성한 디지몬 님의 낚싯대 휨새가 예사롭지 않다.

휙~ 후다닥~~ 철푸덕~~!!

디지몬 님의 주특기(?)인 강제집행에 아담한 체구의 월척붕어가 주위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하지만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던 술나비 님의 한마디에...

"디지뽕!!~ 예술처럼 우아하게(?) 챔질 하란 말이야!!"

그때부터 동행한 입큰님들의 손놀림도 바빠지기 시작한다.^^


"강화수로에는 대물은 없고, 마릿수 재미 보러 가는거지"라고 하는 말에 필자 역시 반신반의 했지만...

이젠... 서서히 강화수로 메니아로 변해가는 내 모습이...

아마 오늘밤 꿈속에서도 강화수로권을 탐색하고 있지는 않을련지??...^^




뭔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 디지몬 님




안녕하세요?... 디지몬 입니다




술나비 님의 최대어 7치.^^




필자가 위치한 상류권




턱걸이 월척 입니다




대물조사 디지몬 님.^^




조과중 큰것만 골라서...^^




입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이미지




이미지1




이미지2


[구리포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0월 18일(토) - 19일(일) 오전 9시

* 장 소 : 인천 강화 구리포수로

* 날 씨 : 맑음

* 취 재 : 야전 & 엽기팀외 입큰님들

* 수 심 : 1~1.5m권

* 미 끼 : 지렁이, 떡밥

* 조 과 : 턱걸이 월척 1수, 9~8치급 10여수, 7~5치 20여수

* 기 타 : 새벽 조과가 월등하고, 지렁이에 입질이 우세함


*** 강화권 수로 조황정보는 김포 토종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 화보집을 다 보셨으면 본 브라우저를 닫으십시오!!!

취재 - [야전팀] 붕어땡 [[email protected]]







[SNS 화보 보내기]



[응원의 메세지]


입큰 데스크 | Tel. 031) 422-2733

Copyright ⓒ FISHMA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