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밑이 어둡다
압해도에서의 이틀째.
오늘은 갈목지 취재때 동행해주셨던 입큰님들과 함께 상동지를 취재하기로 결정하였다.
역시나 오후 늦은 시간부터 불기 시작한 바람은 해가 지면서 더욱 거세게 불어오고, 그 바람은 밤 10시경까지 불며 취재진을 힘들게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10시 이후 바람은 멎었으나 이 어찌된 일인가...?? 찌가 움직일질 않는다... 전혀 입질이 없다.
최근들어 이리 오랜시간 입질을 볼 수 없었던 경우도 많지 않았다.
기여이 해가 떠오르고 상동지 전역이 밝오는 순간까지 동행한 그 누구도 입질을 볼 수가 없었다.
모처럼 멀리 압해도까지 와서 붕어얼굴을 보지 못한다면...??
다행스럽게도 오전내 부지런히 움직여 상동지 옆의 가지수로와 500여평의 작은 둠벙에서 크고 작은 붕어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고,
압해도 이틀째 취재를 미련없이 마감할 수가 있었다.

압해도 상동지 전경

상동지 옆 가지수로

상동지 옆 500여평 작은 둠벙에서 걸어올린 붕어를 들어 보이는 봉봉

수초치기를 구사하고 있는 입큰회원 향천 님

상동지 하류권...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새우를 미끼로... 봉봉의 낚싯대 편성

해가 지고 있는 상동지

정막한 상동지의 밤... 그런데 입질이 없습니다.ㅠㅠ

아침이 밝아오고... 아직도 입질은 없습니다.ㅠㅠ

아침은 바나나 하나로... 제방권에서 낚시중인 취재진

제방권 전경... 바람이 언제 불었냐는 듯...

제방 옆에 있는 둠벙입니다

낚시하시나??... 황새바위 님

상동지 가지수로에서의 조과

크기는 작아도 붕어빵이 좋습니다.^^;

저수지 옆 둠벙을 멀리서... 약 500여평??

황새바위마눌 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둠벙에서... 마릿수 조과입니다

그중에 1, 2등을 모아... 8치, 7치급입니다
[압해도 상동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0월 28(수)17시 - 29일(목) 11시
* 장 소 : 전남 신안군 압해도 상동지
* 날 씨 : 맑음, 밤 10시까지 돌풍 10시이후 잔잔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황새바위사장 님과 마눌님, 교문리대부 님...외 3명
* 수 심 : 2 - 3m
* 낚싯대 : 2.1 - 4.0까지 8대
* 채 비 : 3호 원줄, 2호 케브라목줄, 감성돔 5호바늘
* 미 끼 : 새우
* 조 과 : 저수지 조과 없음, 수로에서 8치급외 3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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