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의 기다림
낚시를 하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비로인해 조황이 좋아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갑자기 입질이 끊어지는 경우가 있다.
형산강에서는 후자의 경우였다.
그나마 간간히 보이던 입질에 잔챙이급으로 얼굴을 보이더니 갑자기 쏫아지는 빗줄기에 입질은 뚝!...
밤 10시경 비는 그치면서 입질은 살아났으나 갑자기 내린 비로인해 수온이 내려간 탓인지 잔챙이급만이 계속 올라온다.
결국 아침까지 최고 7치급 2수 외 잔챙이급 마릿수 조과를 보이며 형산강과의 첫만남에서도 작은 미련을 남기고 말았다.

형산강 하류권을 바라보고...

형산강 상류권을 바라보고...

취재진이 자리를 잡은 형산강 지류

채비를 점검하고 있는 물안개 님

오늘은 좀 잡을려나... 82yu 님

오늘은 분위기 좋습니다

잔챙이급이 올라옵니다... 82yu 님

찌를 내려보고 있는 초찌리 님... 밤에 조심하셔야 겠네요.^^

해는 서산으로...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블루길, 구구리, 붕어... 어종도 다양합니다

제가 형산강 붕어입니다.^^

취재진의 살림망... 마릿수 조과

굵은 씨알만 모아서...

집에 가라니까!! 안가요~ ^^

본류권 보를 바라보고...

다음을 기약하며...
[형산강 둠벙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1월 12일(수) 17시 - 13일(목) 10시
* 장 소 : 경북 경주시 천북면 형산강
* 날 씨 : 흐린 뒤 비, 밤 10시에 개임
* 취 재 : 데스크팀
* 동 행 : 82yu 님, 물안개 님, 초찌리 님
* 수 심 : 0.8 - 1m권
* 낚싯대 : 3.2칸 두대
* 채 비 : 3호 원줄, 2호 케브라 목줄, 붕어바늘 8호
* 미 끼 : 지렁이, 식물성 떡밥
* 조 과 : 7치급 2수, 5치급 이하 3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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