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으로 간 데스크?!
데스크팀이 이번 주에는 멀리 전남권 취재를 결정하였다.
첫날 찾은 곳은 해남에 있는 석호지.
오후 늦은 시간에 도착 한 탓에 모두가 바쁘게 움직여 해가 떨어지기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그러나 시작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다.
취재진의 도착과 함께 불기 시작한 바람은 계속해서 더욱 심하게 불어오고,
붕어들 마저 참붕어, 새우, 떡밥, 지렁이 등 총 취재진이 총 동원한 다양한 미끼들을 모두 외면하고 있었다.
붕어들의 외면은 밤에도 이어졌고, 결국 그렇게 취재진은 아무런 성과없이 석호지에서의 아침을 맞이해야 했다.
화풀이는 대사수로에서...^^
석호지에서의 악조건속에 완패를 당한 취재진은 입술을 물고 진도 대사수로로 아침에 이동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석호지에서의 지난 밤 화풀이는 시작되었다.

상류권에서 바라본 석호지 전경

멀리 상류권을 바라보고...

제방권 전경입니다... 수문이 보이네요

낚싯대를 펴고 있는 황필 님

건너편 포인트에서 낚시중인 현지 조사님들

오늘은 수초치기로... 봉봉의 낚시자리

황필 님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앞에 있는 쓰레기 치우기 힘들겠다.^^

대사수로로 이동... 화풀이 가는 중.^^

취재진의 아침식단... 일단은 먹어야...^^

대사수로... 이쪽이 상류...??

대사수로... 아니면 이쪽이 상류...??

수초치기 채비를 준비하고 있는 흑케미 님

붕어를 걸어 올리고 있는 흑케미 님

에고~에고~ 아프겠다...ㅠㅠ 빨리 내려줘요!!... 내가 지렁이를 왜...??

취재진의 조과... 총 10여수

최고 8치급의 붕어입니다
[석호지 및 대사수로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2월 8일(월) 18시 - 9일(화) 12시까지
* 장 소 : 전라남도 해남 및 진도
* 날 씨 : 흐림 및 바람
* 동 행 : 하프 님, 황필 님, 흑케미 님
* 수 심 : 상류권 1~1.2m
* 낚시대: 4칸대부터 5칸대 8대 (수초치기)
* 채 비 : 4호 원줄, 3호 케브라목줄, 감성돔 5호바늘
* 미 끼 : 새우, 지렁이, 떡밥
* 조 과 : 석호지 조과 없음, 대사수로 최고 8치급 이하 10여수
*** 기타 진도권 조황문의는 진도 반도낚시점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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