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 입큰 화보조행기 #15 > 전북 태인 소재 소류지 [2003.10.31-11.01]      [이미지만보기]


나의 안식처로...


바쁜 일상생활에 지쳐가는 내모습.

매주마다 자연과 벗삼아 호홉하면서 생기를 되찾는 것이... 아마도 낚시라는게 삶의 활력소가 아닌지?

대천에서 힘겨운(?) 밤낚시을 하고 전북지역으로 이동한다.

김제, 태인권의 소류지를 탐색하면서 아직도 손이 타지않는 곳이 산재해 있다는 것이 매력을 느끼게 하였고,

오늘은 그중에 태인지역의 아담한(?) 소류지에서 대편성을 하기로 하였다.




어디로 갈까?... 고민중인 애마




소류지를 찾아서...^^


여러 후보지 중에 가장 대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과 뭔가 나올 듯한 분위기에 압도당하여 전날 밤을 지새웠지만

다시금 파이팅을 외치고 두원붕어 님은 제방좌측권, 필자는 중류권에 자리를 잡고...^^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의자에서 졸다가 깨기를 수십차례...

싸늘한 한기를 느끼며 눈을 떴을때... (바로 뒤에 무덤이 즐비하게 있어서리...ㅠㅠ)

벌써 저녁 8시가 지났지만 찌는 미동도 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만 있었다.

오늘은 포기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시간은 흘러~흘러~~




대물이 서식하기 좋은 분위기...^^




소류지 상류권




상류에서 바라본 제방권




소류지 전경


동이 틀무렵 깜박 잠들었나 싶을때 우측 3.2칸대를 차고 나가는 느낌이 든다.

헉~ 그러나 이미 제압하기는 어려웠고 휘어감은 마름사이로 이름모를 그 녀석은 유유히 사라져버린다...ㅠㅠ

유유히 자기의 보금자리로 돌아가는 그녀석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제 나도 나를 반겨주는 안식처(?)로 되돌아 가야겠다는 생각에 미련을 떨쳐버리고 짐을 꾸린다.




필자의 자리... 아침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두원붕어 님의 낚시자리




7치급을 잡은 두원붕어 님




붕어땡입니다.^^




야전팀의 총조과




소류지 붕어의 자태... 7치급입니다




뭘까요??




수확을 앞둔 무밭




야전팀의 다음 출조 예정지입니다


[태인 소재 소류지 취재종합]

* 일 시 : 2003년 10월 31일(금) ~ 11월 01일(토) 8시

* 장 소 : 전북 태인 소재 소류지

* 취 재 : 야전팀

* 날 씨 : 맑음

* 채 비 : 목줄 합사 3호, 원줄 4호, 감성돔 5호 바늘

* 편 성 : 2.5 ~ 4.0 (8대 - 붕어땡 기준)

* 미 끼 : 새우, 지렁이

* 조 과 : 7치급 1수, 이하 다수

* 기 타 : 일교차가 심하므로 방한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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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 [야전팀] 붕어땡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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