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에서 남한강으로 이동했습니다

건너편 보리밭 포인트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상백리 뱃터 포인트

마눌님 포인트

조사들이 많이 왔네요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기대심을 가져 봅니다

완전히 해가 졌습니다

밤새 별일 없었습니다

아침낚시에 임해 봅니다

수중전도 재미없어 보입니다

모두 꽝인 것 같습니다

마눌님 집중해 봅니다

순필형님 포인트

마눌님 또 사고쳤습니다

멋진 강붕어 허릿급입니다

참 잘생겼네요

다시 봐도 좋네요

인증샷 찍고 바로 방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