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길을 나섭니다 |
새벽에 길을 나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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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식 뷔페로 맛있는 아침을 먹습니다 |
가정식 뷔페로 맛있는 아침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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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이며 새벽 6시 30분부터 영업합니다 |
가성비 맛집이며 새벽 6시 30분부터 영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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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날이 밝기 전입니다 |
아직 날이 밝기 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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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봐도 얼음이 푸석해보이지요 |
사진으로봐도 얼음이 푸석해보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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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질은 더욱더 약하고 얼음 두깨가 4~5cm 정도 |
빙질은 더욱더 약하고 얼음 두깨가 4~5cm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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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얼음 밖에서 채비를 만지고 있네요 |
친구는 얼음 밖에서 채비를 만지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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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뚫은 얼음 구멍에 채비하는 마루아치 |
필자가 뚫은 얼음 구멍에 채비하는 마루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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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진중하게 하는 친구입니다 |
낚시를 진중하게 하는 친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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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지럽고 빙질이 약해보이죠 |
뭔가 어지럽고 빙질이 약해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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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비한 장작과 화로에 불을 피워봅니다 |
친구가 준비한 장작과 화로에 불을 피워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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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도 포근했었는지 갈대꽃에 서리가 없네요 |
간밤에도 포근했었는지 갈대꽃에 서리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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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한 도로중 가장 양호한 부분입니다 |
진입한 도로중 가장 양호한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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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아치는 또 채비에 지렁이를 교채해봅니다 |
마루아치는 또 채비에 지렁이를 교채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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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열심히 지렁이를 교채하고 있습니다 |
친구는 열심히 지렁이를 교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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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이쁘게 세워 놨는데 입질은 없어요 |
찌는 이쁘게 세워 놨는데 입질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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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의 군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
철새의 군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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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도 꼭 봄이 오는 해동의 길목같죠 |
사진으로 봐도 꼭 봄이 오는 해동의 길목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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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철수 준비를 합니다 |
친구가 철수 준비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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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꽝이라고 서운해하며 채비를 회수합니다 |
오늘도 꽝이라고 서운해하며 채비를 회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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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불에 고구마가 아주 잘익고있습니다 |
장작불에 고구마가 아주 잘익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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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친구에게 군 고구마 먼저 하나줍니다 |
속상한 친구에게 군 고구마 먼저 하나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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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란 호박 고구마를 맛나게 먹습니다 |
이렇게 노란 호박 고구마를 맛나게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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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진흙 구덩이를 몇백미터 지나야 합니다 |
이런 진흙 구덩이를 몇백미터 지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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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 이렇게 마르고 나면 세차하기 겁나 힘들죠 |
진흙이 이렇게 마르고 나면 세차하기 겁나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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