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호 본류권은 녹았네요

지난주 보다 수위도 줄어서 포기합니다

화성권 송정리수로를 찾았습니다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바람을 등진 마눌님 포인트

대호킹님도 함께 했습니다

붕어바늘님은 건너편 수초를 공략합니다

대호킹님 한수 걸어 냅니다

마눌님도 한수 걸어 냅니다

헉 대물을 걸어 낸 마눌님

깜짝 놀랐습니다

붕어바늘님 맨바닥을 공략해 봅니다

오후시간에 반대편으로 조사들이 자리를 잡네요

얼음채비

붕어바늘님 포인트 옮깁니다

마눌님 또 걸어 냅니다

조금 큰 싸이즈

마눌님 또 걸어 냅니다

바람이 불면서 모두 철수 했네요

마지막 까지 버팅겨 봅니다

마눌님 참게도 잡았습니다

올해 얼음 낚시 조황이 별로 입니다

고향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