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맑은 서해 대교를 넘어갑니다 |
| 오랜만에 맑은 서해 대교를 넘어갑니다 |
|
 제방에 올라 봅니다 |
| 제방에 올라 봅니다 |
|
 아름다운 계곡지입니다 |
| 아름다운 계곡지입니다 |
|
 철호 형님이 준비한 반찬입니다 |
| 철호 형님이 준비한 반찬입니다 |
|
 항상 압력밥솥에 밥을 합니다 |
| 항상 압력밥솥에 밥을 합니다 |
|
 어묵탕을 끊여 따듯하게 먹습니다 |
| 어묵탕을 끊여 따듯하게 먹습니다 |
|
 철호 형님의 멋진 캐스팅입니다 |
| 철호 형님의 멋진 캐스팅입니다 |
|
 필자의 생자리 포인트입니다 |
| 필자의 생자리 포인트입니다 |
|
 서리가 내리니 텐트에 타프까지 쳐야합니다 |
| 서리가 내리니 텐트에 타프까지 쳐야합니다 |
|
 아래목 보일러도 설치해야 따듯하게 잠들어요 |
| 아래목 보일러도 설치해야 따듯하게 잠들어요 |
|
 수위 조절 잘하면 부탄 하나로 2틀밤 지냅니다 |
| 수위 조절 잘하면 부탄 하나로 2틀밤 지냅니다 |
|
 미래썬 전자케미를 꼽고 밤낚시 채비를 합니다 |
| 미래썬 전자케미를 꼽고 밤낚시 채비를 합니다 |
|
 철호형님 야경도 멋집니다 |
| 철호형님 야경도 멋집니다 |
|
 밤하늘이 겁나 아름답습니다 |
| 밤하늘이 겁나 아름답습니다 |
|
 필자가 준비한 삼겹살을 굽습니다 |
| 필자가 준비한 삼겹살을 굽습니다 |
|
 철호 형님이 가겨온 김치도 읶어갑니다 |
| 철호 형님이 가겨온 김치도 읶어갑니다 |
|
 항상 잘 차려서 맛나게 먹습니다 |
| 항상 잘 차려서 맛나게 먹습니다 |
|
 아침장을 보는 철호 형님 |
| 아침장을 보는 철호 형님 |
|
 새벽 물안개가 환상적입니다 |
| 새벽 물안개가 환상적입니다 |
|
 필자가 준비한 두부 꽁치깁치 찌개로 아침을 냠냠 |
| 필자가 준비한 두부 꽁치깁치 찌개로 아침을 냠냠 |
|
 거하게 또 한상 차려봅니다 |
| 거하게 또 한상 차려봅니다 |
|
 8치 한수 걸었습니다 |
| 8치 한수 걸었습니다 |
|
 조금 뒤 9치 한수 또 걸었어요 |
| 조금 뒤 9치 한수 또 걸었어요 |
|
 이렇게 생자리로 걸어갑니다 |
| 이렇게 생자리로 걸어갑니다 |
|
 아침 햇살이 퍼지는 따듯한 풍경입니다 |
| 아침 햇살이 퍼지는 따듯한 풍경입니다 |
|
 철호 형님 손맛을 못보고 있어요 |
| 철호 형님 손맛을 못보고 있어요 |
|
 9치급 멋진 토종붕어입니다 |
| 9치급 멋진 토종붕어입니다 |
|
 이쁜 2수가 담겨있어요 |
| 이쁜 2수가 담겨있어요 |
|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 |
| 자연은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 |
|
 저 멀리 가을이 물든 필자의 자리가 보입니다 |
| 저 멀리 가을이 물든 필자의 자리가 보입니다 |
|
 이 가을도 조만간 겨울이 지나고 봄을 기다려야겠지요 |
| 이 가을도 조만간 겨울이 지나고 봄을 기다려야겠지요 |
|
 깨끗히 분리 수거해서 철호 형님 차에 싫었습니다 |
| 깨끗히 분리 수거해서 철호 형님 차에 싫었습니다 |
|
 돌아 서는 길에 풍성한 곡시과 높은 제방을 담았습니다 |
| 돌아 서는 길에 풍성한 곡시과 높은 제방을 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