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예산권 출조시 자주 찾는 한식 뷔페에서 맛난 식사를 합니다

청양 고추라하는데 붉게 익어갑니다

청정 계곡지 전체 풍경입니다

제방에서 좌안권 풍경을 담아봅니다

우안권에서 주로 낚시가 이루어집니다

제방 아래에 곡식이 잘 자라고 있어요

아내랑 함께라 제방 무너미 권에 채비합니다

낚시를 못하는 아내는 무료할 것 같습니다

수질이 겁나 맑아 50cm 깊이의 물이 투명합니다

붕어를 낚을 밥을 이렇게 준비했어요

미래썬 전자케미가 참 밝고 오래갑니다

아내는 저랑 함께하는 자체 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셀프샷으로 우리 부부도 담아봅이다

10시까지 저녘 낚시를 하고 숯불에 항정살을 먼저 구워 먹습니다

다음으로 한우 엄진살을 구워봅니다

역시 한우가 고소하니 입에서 살살 녹으며 맛이 좋습니다

구름은 있는데 바람 한점 없는 보름입니다

새벽 5시가 넘으니 날이 훤이 밝습니다

6시가 되니 더워져서 시원한 캔 하나 들이킵니다

아침 8시경 빗 방울이 조금 떨어집니다

아침은 라면으로 맛있게 간단히 먹습니다

필자가 사용한 쓰래기 만이라도 분리수거 합니다

하루 노숙한 자리 주변은 깨끗하게 치웟습니다

필자 자동차에 싫고 철수합니다

서산권에 호우 경보라고 하더니 귀경길 비가 겁나 내립니다

시흥시 연꽃 테마파크에서 여름에 절정인 연꽃 구경하세요

백련도 아름답지요

분홍련도 이쁘지 않나요

아내도 연꽃을 배경으로 한장 담아봅니다

여름과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 참 이쁘네요

시흥시 연꽃 테마파크 주변 맛집에서 보리밥으로 맛난 점심을 먹었어요

어때요 맛있어 보이시나요

조금뒤 추석 무렵에는 주렁 주렁 맛난 포도가 제철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