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다리 밑이 그리워집니다 |
| 이제 다리 밑이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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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포장길을 따라 갑니다 |
| 비포장길을 따라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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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수풀을 제치고 갑니다 |
| 거친 수풀을 제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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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길도 지나 갑니다 |
| 마른길도 지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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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가에 도착했습니다 |
| 맑은 물가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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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을 해 봅니다 |
| 대편성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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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피님 포인트 |
| 딸피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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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이 좋아 보이는데 진입을 못하는 것 같네요 |
| 건너편이 좋아 보이는데 진입을 못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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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해보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
| 낚시를 해보지만 입질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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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도 조용합니다 |
| 건너편도 조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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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흐름도 없네요 |
| 물흐름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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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빵달인님 모습 |
| 자동빵달인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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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분위기 쏘가리 루어꾼으로 산만 합니다 |
| 밤 분위기 쏘가리 루어꾼으로 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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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이 밝아 오네요 |
| 아침이 밝아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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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생각없습니다 |
| 아무 생각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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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편성만 잘했습니다 |
| 대편성만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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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입질 없어요 |
| 아침 입질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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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는 올갱이 잡는 분위기 |
| 분위기는 올갱이 잡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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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갑시당 |
| 집에 갑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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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릴꾼 이야기로는 우리 포인트에서 붕어 잡는 사람 본적이 없다네요.^^ |
| 현지릴꾼 이야기로는 우리 포인트에서 붕어 잡는 사람 본적이 없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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