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이면 함께하는 우리집 또리

밤낚시중인 마눌님

밤에 입질이 없네요

늦게 저녁을 간단히 먹습니다

밤에도 입질없고 아침에도 입질이 없습니다

태안권 답사를 나섭니다

태안권의 유명한 닷개지도 물이 많이 있네요

이원호수로 최상류권

이원호수로는 수위가 아직 조금 모자랍니다

수초낚시로 덩어리 걸었네요

무서운 가물치

하류권에서는 잔씨알이 입질을 합니다

새우낚시 할만합니다

장박을 하는 것 같은 느낌

하류권도 낚시 가능합니다

기억자수로 만수위 입니다

수초 포인트 좋아 보입니다

이원수로도 만수위 입니다

좌측편 수로 전경

우측편도 포인트 좋아 보입니다

포지리 수로도 물이 가득합니다

팔봉수로도 물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