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적지는 사람이 많아서 이곳에 자리잡았네요 |
원래 목적지는 사람이 많아서 이곳에 자리잡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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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필형님 자리 |
순필형님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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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태임이 자리 |
친구 태임이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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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먹어야지요 |
더운데 먹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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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필형님과 친구 태임 |
순필형님과 친구 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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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찌불을 밝힙니다 |
전자찌불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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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끼는 옥수수 |
오늘 미끼는 옥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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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없어서 또 마십니다 |
입질이 없어서 또 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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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임이 자리 |
태임이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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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리 |
본인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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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필형님과 태임은 즐거운 모양입니다 |
순필형님과 태임은 즐거운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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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피했네요 |
면피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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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이쁜 9치급 |
황금색 이쁜 9치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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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보냈습니다 |
고향으로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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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잉어를 잡은 조사님 살림망 |
상류권 잉어를 잡은 조사님 살림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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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칩은 라면으로 |
아칩은 라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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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 자리는 깨끗히 정리했습니다 |
머문 자리는 깨끗히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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