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출에 참석한 조우향 님들이 함께했습니다. |
8월 정출에 참석한 조우향 님들이 함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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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의 맛집에서 예원님과 스텔라님이 다정하게..... |
일죽의 맛집에서 예원님과 스텔라님이 다정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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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맛집의 음식은 정갈하고 맛이 있는 순두부, 청국장 종류가 다양하네요.... |
이곳 맛집의 음식은 정갈하고 맛이 있는 순두부, 청국장 종류가 다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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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점인 일죽 제일낚시점에서 본인과 스텔라님이..... 멋지지요^*^ |
특파원점인 일죽 제일낚시점에서 본인과 스텔라님이..... 멋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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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두분의 안내에 몇점의 채비를 사고... 정을 주시는 따뜻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친절하신 두분의 안내에 몇점의 채비를 사고... 정을 주시는 따뜻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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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점 뒤에 가을을 재촉하는 장미가 아름다워서~ |
일죽점 뒤에 가을을 재촉하는 장미가 아름다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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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자리입니다.... 이곳은 안성시 일죽면 산북리에 위치한 약 8천평의 평지형 작은 저수지입니다. |
본인 자리입니다.... 이곳은 안성시 일죽면 산북리에 위치한 약 8천평의 평지형 작은 저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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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기준하여 우측엔 스텔라님이 자리를 합니다.... |
저를 기준하여 우측엔 스텔라님이 자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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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뿌 총무님은 제 좌측에 자리를.... |
뿌뿌 총무님은 제 좌측에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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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원님은 뿌뿌 옆에 좌대로 자리를.... |
그리고 예원님은 뿌뿌 옆에 좌대로 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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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길이는 약 200m정도... 옆으로 이동하여 한컷.... |
제방 길이는 약 200m정도... 옆으로 이동하여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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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니다..... 어케 오늘 해병대 티를 입고 왔네요... |
본인입니다..... 어케 오늘 해병대 티를 입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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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강아지)풀이 맛는지 모르겠네요... |
망아지(강아지)풀이 맛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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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회장님 사모님이시며 언제인가 올렸던 예삐라는 개의 환생인 루삐입니다. |
홍회장님 사모님이시며 언제인가 올렸던 예삐라는 개의 환생인 루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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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사 회장님이시며 늘 두분이 함께 켐핑카를 타고 낚시를 오십니다. |
홍장사 회장님이시며 늘 두분이 함께 켐핑카를 타고 낚시를 오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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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꽃이라고 하지요..... 나비를 품고 있어요. |
메꽃이라고 하지요..... 나비를 품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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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결실이 영글고 있는 벼입니다. |
가을의 결실이 영글고 있는 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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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사 회장님 내외이십니다..... 잉꼬 부부로 알려진 사랑이 넘치십니다. |
홍장사 회장님 내외이십니다..... 잉꼬 부부로 알려진 사랑이 넘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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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익어가는 사과도 탐스럽네요... |
주렁주렁 익어가는 사과도 탐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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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입니다.. 오늘을 힘차게 화이팅! |
본인입니다.. 오늘을 힘차게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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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가 오늘은 제방 아래 그것도 무너미에서 했습니다.... 사실은 해서는 안되는 곳이지요... |
진지가 오늘은 제방 아래 그것도 무너미에서 했습니다.... 사실은 해서는 안되는 곳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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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굴이 세게가 있으며 물이 넘치면 흐르는 곳입니다.... |
이렇게 굴이 세게가 있으며 물이 넘치면 흐르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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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도 미모를 자 합니다.... |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도 미모를 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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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하사한 잘익은 수박이... |
회장님이 하사한 잘익은 수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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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메뉴.... 돼지 두루치기가 익어갑니다. |
오늘의 주메뉴.... 돼지 두루치기가 익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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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아랫 마을이 고즈넉합니다... |
제방 아랫 마을이 고즈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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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맛으로 모여서 저녁을 먹습니다. |
준비한 맛으로 모여서 저녁을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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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준 총무님 사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잘 먹었습니다. |
준비해준 총무님 사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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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벼가 황금들녘으로 물들면 논부님들이 기쁨이겠지요.... |
저 벼가 황금들녘으로 물들면 논부님들이 기쁨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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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날이 저물어옵니다... 산북지는 상류에 버섯농장과 축사가 있어서 분뇨냄새가 좀나며 위에 개인 집은 없네요. |
서서히 날이 저물어옵니다... 산북지는 상류에 버섯농장과 축사가 있어서 분뇨냄새가 좀나며 위에 개인 집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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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케미를 꺽어야하지요.... |
이제는 케미를 꺽어야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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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밝은 불이 버섯농장이며 좌측이 축사인듯합니다. |
저 앞에 밝은 불이 버섯농장이며 좌측이 축사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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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에 전봇대 불빛이 이쁘네요.... |
야경에 전봇대 불빛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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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 20분경 회장님이 잡은 초미니 잉애입니다... |
밤 8시 20분경 회장님이 잡은 초미니 잉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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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님이 화려한 불빛이 예술입니다.... |
스텔라님이 화려한 불빛이 예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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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래 마을도 야경에 한 번 담아봅니다.... |
저아래 마을도 야경에 한 번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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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뿌뿌가 역시나 잉애를 일명 발갱이 새끼를.... |
이번엔 뿌뿌가 역시나 잉애를 일명 발갱이 새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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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은 지가... 요거는 2년생인 듯하며 회장님과 뿌뿌가 잡은 것은 1년생 인듯한 잉애들이.... |
요번은 지가... 요거는 2년생인 듯하며 회장님과 뿌뿌가 잡은 것은 1년생 인듯한 잉애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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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달을 보고 핀다는 달맞이 꽃이..... |
밤에 달을 보고 핀다는 달맞이 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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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스텔라님이 역시나 잉애를 걸어내는 모습..... |
이른 아침 스텔라님이 역시나 잉애를 걸어내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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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산복지이며 동내분이 하시는 말... 올 봄에 물을 거의 다빼고 증설을 했다네요... |
안개가 자욱한 산복지이며 동내분이 하시는 말... 올 봄에 물을 거의 다빼고 증설을 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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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자욱한 제방의 달맞이 꽃이 수줍게 미소를.... |
안개가 자욱한 제방의 달맞이 꽃이 수줍게 미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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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반경 출출함을 달래기에 스텔라표 도시락 쌀국수로.... |
아침 6시 반경 출출함을 달래기에 스텔라표 도시락 쌀국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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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싸인 스텔라님의 낚시..... |
안개에 싸인 스텔라님의 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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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모습 또한 안개 속으로 걸어가시고.... 감사합니다.... |
두분의 모습 또한 안개 속으로 걸어가시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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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8월 조우향 정출을 마치고 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물론 아침으로 어제의 맛집에서 콩비지, 청국장으로 아침을 먹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
오늘도 무사히 8월 조우향 정출을 마치고 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물론 아침으로 어제의 맛집에서 콩비지, 청국장으로 아침을 먹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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