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에 금산 신신낚시점을 들렀습니다

영동 신신낚시 사장님이 같이 운영하는곳입니다

일년만에 찾아간 소류지입니다

마눌님의 대편성 모습

건너편은 권프로님 친구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권프로님 포인트 입니다

낮시간은 먹방입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차안에서 계속 먹었습니다

안주를 쉴세없이 만들어 봅니다

배수의 영향과 비의 영향으로 밤에 입질이 없었습니다

물색이 너무 맑아졌습니다

혹시나 아침 입질을 기대했지만 없었습니다

아쉬움에 한컷

풍광은 정말 좋은곳입니다

찌가 올라 왔으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가을에 다시 한번 오고 싶은곳입니다

아직도 계곡물이 있는곳도 있습니다

시원하게 힐링만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