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점심 무렵 부남호를 찾앗습니다 |
| 토요일 점심 무렵 부남호를 찾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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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에 산란의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
| 연안에 산란의 움직임이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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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 포인트가 만족스럽니고 합니다 |
| 마눌님 포인트가 만족스럽니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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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땡님은 수중전을 합니다 |
| 붕땡님은 수중전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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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석지교님 포인트입니다 |
| 금석지교님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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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대님도 대편성 중입니다 |
| 빈대님도 대편성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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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부터 밤까지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
| 오후부터 밤까지 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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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빈대님이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
| 드디어 빈대님이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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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부남호 월척붕어입니다 |
| 멋진 부남호 월척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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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센티급 대물입니다 |
| 35센티급 대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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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은 기념촬영입니다 |
| 기분좋은 기념촬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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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시 방생을 했습니다 |
| 즉시 방생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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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을 기다리는 마눌님입니다 |
| 입질을 기다리는 마눌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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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꽝님도 잔씨알로 붕어 얼굴은 보았습니다 |
| 맨꽝님도 잔씨알로 붕어 얼굴은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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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을 뒤집어 논것을 보니 봄이 완연한 것 같습니다 |
| 논을 뒤집어 논것을 보니 봄이 완연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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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님도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
| 마눌님도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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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쉽지만 월척에서 빠집니다 |
| 아쉽지만 월척에서 빠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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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
| 얼굴을 자세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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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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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땡님이 대물 하기를 바래 봅니다 |
| 붕땡님이 대물 하기를 바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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