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맛집 돌솥 추어탕에서 점심을 먹어요. |
화곡동 맛집 돌솥 추어탕에서 점심을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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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 대물낚시점에서 미끼와 소품을 구입합니다. |
청북 대물낚시점에서 미끼와 소품을 구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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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용리권에서 낚시를 하시는 민경45님 |
창용리권에서 낚시를 하시는 민경45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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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45님 동반자 형수님의 멋진 케스팅입니다. |
민경45님 동반자 형수님의 멋진 케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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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선배님이 선물로 주시고간 포도입니다. |
아놀드 선배님이 선물로 주시고간 포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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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박사님 포이트와 풍경입니다. |
이론박사님 포이트와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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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조사님의 포인트도 멋지죠. |
미수조사님의 포인트도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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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을 알리는 아름다운 들녘입니다. |
풍년을 알리는 아름다운 들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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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45님이 소유한 낚시인의 로망 캠핑카입니다. |
민경45님이 소유한 낚시인의 로망 캠핑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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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들녘에 빛내림이 멋지내요. |
풍요로운 들녘에 빛내림이 멋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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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조개섬이 보입니다. |
멀리 조개섬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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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출이란 함께 모여서 즐기는 즐거움이 최고죠. |
정출이란 함께 모여서 즐기는 즐거움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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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짱님이 이런 구도로 담으라고 합니다. |
오일짱님이 이런 구도로 담으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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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만자로에 표범처럼 사냥이 끝난 뒤 유유자적 사라지는 오일짱님 |
킬리만자로에 표범처럼 사냥이 끝난 뒤 유유자적 사라지는 오일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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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이 줄줄 흐르는 미수조사님의 맛난 배를 폭풍흡입합니다. |
꿀이 줄줄 흐르는 미수조사님의 맛난 배를 폭풍흡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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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섬 주변에 조과가 좋다고 합니다. |
모래섬 주변에 조과가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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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평택호 수문이 보이나요. |
멀리 평택호 수문이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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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가 읶어 가는 들녘이 평화롭습니다. |
벼가 읶어 가는 들녘이 평화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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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향은 가급적 조리를 하지 않고 이렇게 도시락으로 해결합니다. |
조우향은 가급적 조리를 하지 않고 이렇게 도시락으로 해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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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짱님 멋져부러요. |
오닐짱님 멋져부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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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님도 화이팅합니다. |
올가님도 화이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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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빨간 지붕의 아름다운 집이 양계장이라는군요. |
멀리 보이는 빨간 지붕의 아름다운 집이 양계장이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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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 너머로 붉은 노을이 집니다. |
평택호 너머로 붉은 노을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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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조사님의 케미가 꾼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
말뚝조사님의 케미가 꾼의 마음을 자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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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용리권에서 바라본 조개섬 야경입니다. |
창용리권에서 바라본 조개섬 야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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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용리 마을 풍경도 고요합니다. |
창용리 마을 풍경도 고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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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회장님 포인트 야경도 이쁘죠. |
예원회장님 포인트 야경도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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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님 야경인데 케미를 모두 담지 못했습니다. |
올가님 야경인데 케미를 모두 담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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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짱님 포인트와 케미빛도 아름답습니다. |
오일짱님 포인트와 케미빛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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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용리 마을위로 여명이 밝아옵니다. |
창용리 마을위로 여명이 밝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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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명으로 구름도 붉게 물듭니다. |
붉은 여명으로 구름도 붉게 물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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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콩이라는데 꽃도 이쁩니다. |
장단콩이라는데 꽃도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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