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비구름이 가득한 토요일 오전입니다.

게장 한정식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이렇게 산속에 설치된 글램핑장입니다.

필자와 동생이 먼저 도착한 인증샷

후배님과도 한 장 남겨요.

필자 옆 숙녀분이 주체자 사랑님이죠.

동호회 후배의 이쁜 공주를 필자가 안고서...^^

멋진 명견이죠.. 일본 품종이라구 하던데~

그날은 통삼겹 숯불 훈제구이를 주문했어요.

이렇게 맛있게 먹어요.. 냠냠

자리가 꽉 찼는데 사진만 찍을려면.. ㅎㅎㅎ

글램핑 주인장 고향 거제에서 공수해온 홍합

고기도 굽고 즐거워요.

라면에 홍합을 넣었어요.

글램핑장 옆으로 텐트도 칠 수있어요.

데크에 텐트를 치고 여유로움에 빠져봅니다.

실내 모습인데 이쁘나요.

야외 풀장도 준비되어있어서 수영복 필수

이렇게 편안한 테이블과 의자도 있지요.

조리기구와 수납공간 가스렌지

다른 곳의 침실입니다.^^

화장대와 냉장입니다.

글램핑장 전체 풍경입니다.

그날 섹소폰 연주를 해주신 동호 회원.^^

지난 일요일 필자 딸과 포켓볼 한게임하고...

필자가 딸을 이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