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의 강계를 찾았습니다.
충북 옥천의 강계를 찾았습니다.
낚시 흔적이 전혀 없는 생자리입니다.
낚시 흔적이 전혀 없는 생자리입니다.
강낚시 조황확인을 위해서 열심히 움직이는 영동 신신사장님입니다.
강낚시 조황확인을 위해서 열심히 움직이는 영동 신신사장님입니다.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
영동신신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
영동신신사장님의 포인트입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떡밥미끼에 힘좋은 갈겨니가 인사를 합니다.
떡밥미끼에 힘좋은 갈겨니가 인사를 합니다.
오후시간에 영동 신신사장님이 붕어를 한 수 걸어 냅니다.
오후시간에 영동 신신사장님이 붕어를 한 수 걸어 냅니다.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본격적인 밤낚시에 돌입합니다.
완전히 어두워지면서 동자게 입질 와중에 찌를 끝까지 올려 줍니다.
완전히 어두워지면서 동자게 입질 와중에 찌를 끝까지 올려 줍니다.
하루 하루가 다른 강낚시 조황인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가 다른 강낚시 조황인 것 같습니다.
동틀 무렵 분위기가 좋았지만 잡어의 성화만 심합니다.
동틀 무렵 분위기가 좋았지만 잡어의 성화만 심합니다.
박프로님은 고급 매운탕꺼리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박프로님은 고급 매운탕꺼리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동자게의 성화속에서 걸어 낸 멋진 강붕어입니다.
동자게의 성화속에서 걸어 낸 멋진 강붕어입니다.
힘은 저수지 월척급 이상입니다.
힘은 저수지 월척급 이상입니다.
잘생긴 얼굴입니다.
잘생긴 얼굴입니다.
깨끗한 등지느러미입니다.
깨끗한 등지느러미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