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에서 오신 분이 담궈놓은 살림망을 보고 그 옆으로 자리합니다.
암사동에서 오신 분이 담궈놓은 살림망을 보고 그 옆으로 자리합니다.
요즘 필자가 즐겨 사용하는 스마트좌대와 채비입니다.
요즘 필자가 즐겨 사용하는 스마트좌대와 채비입니다.
암사동에서 출조하여 39cm급 붕어와 마릿수를 낚은 조사님입니다.
암사동에서 출조하여 39cm급 붕어와 마릿수를 낚은 조사님입니다.
필자 일행들도 채비를 마치고 열낚중입니다.
필자 일행들도 채비를 마치고 열낚중입니다.
채비를 마치고 필자가 준비한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하는 떡사랑님 포인트죠.
채비를 마치고 필자가 준비한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하는 떡사랑님 포인트죠.
올가님도 채비를 마치고 빈대떡에 소맥 한잔 중입니다.
올가님도 채비를 마치고 빈대떡에 소맥 한잔 중입니다.
뿌뿌님도 나무 좌대로 멋지게 채비를 셋팅했네요.
뿌뿌님도 나무 좌대로 멋지게 채비를 셋팅했네요.
예원회장님도 장대로 채비했습니다.
예원회장님도 장대로 채비했습니다.
건너편 갈마리 수로 다리쪽에도 몇분의 조사님이 낚시 중인가봅니다.
건너편 갈마리 수로 다리쪽에도 몇분의 조사님이 낚시 중인가봅니다.
스마트좌대 가격대비 참 좋은 제품같습니다.
스마트좌대 가격대비 참 좋은 제품같습니다.
부남호 주변에 많이 핀 아름다운 꽃이죠.
부남호 주변에 많이 핀 아름다운 꽃이죠.
아내와 같이 출조해서 꼭 편안한 호봉텐트를 쳐야합니다.
아내와 같이 출조해서 꼭 편안한 호봉텐트를 쳐야합니다.
바람이 태풍 수준이라 암사동 사장님도 심란한 마음에 담배 한 대 물어봅니다.
바람이 태풍 수준이라 암사동 사장님도 심란한 마음에 담배 한 대 물어봅니다.
먹는 게 남는 거라 필자가 준비해간 고기를 굽는데 뿌뿌가 담았네요.
먹는 게 남는 거라 필자가 준비해간 고기를 굽는데 뿌뿌가 담았네요.
필자 아내가 쑥을 뜯는 모습을 뿌뿌가 잘 담았습니다.
필자 아내가 쑥을 뜯는 모습을 뿌뿌가 잘 담았습니다.
뿌뿌가 뿌뿌 포인트와 채비를 담았어요.
뿌뿌가 뿌뿌 포인트와 채비를 담았어요.
그리고 올가 포인트도 담아놨네요.
그리고 올가 포인트도 담아놨네요.
삼겹살 구운 고기와 김치로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맛이 좋답니다.
삼겹살 구운 고기와 김치로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맛이 좋답니다.
돼지고기도 맛있고 볶음밥도 최고랍니다.
돼지고기도 맛있고 볶음밥도 최고랍니다.
천수만 간척지 농지 넘어로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천수만 간척지 농지 넘어로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부남호 수면이 고요한 것 같으나 사실은 장노출로 담아서 그래요.
부남호 수면이 고요한 것 같으나 사실은 장노출로 담아서 그래요.
아랫목 의자보일러를 설치하고 아내는 따뜻하게 누워있습니다.
아랫목 의자보일러를 설치하고 아내는 따뜻하게 누워있습니다.
이번에도 글루텐을 미끼로 사용하여 월척급을 1수 낚았습니다.
이번에도 글루텐을 미끼로 사용하여 월척급을 1수 낚았습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도 바람이 자질않아 찌를 거두어놨어요.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도 바람이 자질않아 찌를 거두어놨어요.
밤에 잠깐 바람이 잘 때 담은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밤에 잠깐 바람이 잘 때 담은 필자의 포인트 야경입니다.
새벽 여명이 비출 때 장노출로 담은 풍경입니다.
새벽 여명이 비출 때 장노출로 담은 풍경입니다.
실상은 이렇게 바람이 너울을 만들어 낚시불가입니다.
실상은 이렇게 바람이 너울을 만들어 낚시불가입니다.
새벽에 미수조사님이 주신 누룽지로 라면 누룽지땅을 끊였습니다.
새벽에 미수조사님이 주신 누룽지로 라면 누룽지땅을 끊였습니다.
필자가 전날 오후에 낚은 황금빛 월척급 붕어입니다.
필자가 전날 오후에 낚은 황금빛 월척급 붕어입니다.
계측해봐도 분명히 월척 맞지요??
계측해봐도 분명히 월척 맞지요??
아내와 꽃지해변에서 할아버지섬과 할머니섬을 기념으로 남겨요.
아내와 꽃지해변에서 할아버지섬과 할머니섬을 기념으로 남겨요.
아내는 필자가 두 번째로 좋다네요.. 첫 번째는 당연히 아들이랍니다.
아내는 필자가 두 번째로 좋다네요.. 첫 번째는 당연히 아들이랍니다.
안면도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꽃게튀김입니다.
안면도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꽃게튀김입니다.
태안권으로 가면 자주 먹는 굴밥을 아내와 맛있게 먹었어요.
태안권으로 가면 자주 먹는 굴밥을 아내와 맛있게 먹었어요.
집에 도착하여 아내는 쑥을 다듬어 삶을 준비를 하여 모두 삶았어요.
집에 도착하여 아내는 쑥을 다듬어 삶을 준비를 하여 모두 삶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