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호 2번 제방 부근에 필자의 포인트 및 채비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한번 더 담아봅니다.

다른 각도로 담아도 봅니다.

오일짱님의 낚시 모습도 멋지네요.

올가님도 강풍에 채비를 케스팅합니다.

2번 제방 끊어진 곳인데 바람이 겁나네요.

제방 끊어진 곳으로 도강하려고 보트에 바람을 넣는 조사님

지렁이도 써보고 떡밥도 써봐야지요.

보기 흉측해도 얼굴 보호에는 그만입니다.

요즘 보기 드문 입큰붕어 로고 스티커죠.

바람은 잦아 들지 않아도 노을은 멋집니다.

사진이 가장 아름답게 나온다는 골든 타임이죠.

휴대폰도 저조도로 담으면 야간촬영 조금은 가능해요.

그러나 아주 불빛이 없으면 휴대폰 촬영은 힘드네요.

마포 사장님이 아침에 끊여준 북어국입니다.. 감사감사.^^

아침 일출 전에 사진 담는 골든타임에 여명입니다.

그나마 요때 바람이 조금 잦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람 강하게 불어 댑니다.

유채꽃 핀 부남호 풍경도 이쁘죠.

2번 제방 넘어에는 낚시불가입니다~

필자와 오일짱님이 쓰레기를 주워서 분리수거 합니다.

100리터 가득채웠습니다.. 캔은 따로 담았어요.

올가님이 낚은 39cm급 붕어입니다.

월척급과 39cm급 붕어를 담아봤어요.

올가님이 방생 전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필자가 속해있는 단체에 주말농장입니다.

아파트 앞 화단에 철쭉이 곱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