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박프로님집 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 육계장과 볶음밥으로 맛나게 먹습니다. 민서도 맛있게 볶음밥을 먹네요~
전날 박프로님집 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 육계장과 볶음밥으로 맛나게 먹습니다. 민서도 맛있게 볶음밥을 먹네요~
열심히 짜장을 볶는 박프로님!~ 조금 일찍 찾아가시면 방금 볶은 첫 짜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이들 들러 주세요!~
열심히 짜장을 볶는 박프로님!~ 조금 일찍 찾아가시면 방금 볶은 첫 짜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많이들 들러 주세요!~
박프로님의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민서가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민서엄마의 절대 반대로 가져갈순 없답니다.^^
박프로님의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민서가 너무 좋아합니다. 하지만 민서엄마의 절대 반대로 가져갈순 없답니다.^^
전날 숭악한 소류지에서 꽝을 먹고 보은권으로 내려 왔습니다. 아주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전날 숭악한 소류지에서 꽝을 먹고 보은권으로 내려 왔습니다. 아주 아담한 소류지입니다.
딱 한팀이 들어가면 끝!~ 오랜만에 보는 피래미도 반가웠습니다. 참붕어와 새우가 아주 많은 깨끗한 소류지입니다.
딱 한팀이 들어가면 끝!~ 오랜만에 보는 피래미도 반가웠습니다. 참붕어와 새우가 아주 많은 깨끗한 소류지입니다.
아직 똥꾼들의 때가 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청정 소류지라 매우 반가우나 대물이 나와주기는 쉽지 않을 듯!~~
아직 똥꾼들의 때가 묻지 않은 맑고 깨끗한 청정 소류지라 매우 반가우나 대물이 나와주기는 쉽지 않을 듯!~~
최상류권에 필자가 자리를 했습니다. 2.7칸부터 3.8칸까지 총 10대를 거총하고 참붕어 채집을 합니다.
최상류권에 필자가 자리를 했습니다. 2.7칸부터 3.8칸까지 총 10대를 거총하고 참붕어 채집을 합니다.
제방권에 자리를 한 플랑크톤님!~ 뭐 저러고는 밤낚시 아주 잠깐하고는 낚시하는거 못봤습니다.^^ㅋ
제방권에 자리를 한 플랑크톤님!~ 뭐 저러고는 밤낚시 아주 잠깐하고는 낚시하는거 못봤습니다.^^ㅋ
쥴리님 가족과 필자 가족, 플랑크톤님과 부추전과 두부전으로 알콜과 함께 적십니다^^
쥴리님 가족과 필자 가족, 플랑크톤님과 부추전과 두부전으로 알콜과 함께 적십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본 소류지 전체 풍경~ 물이 차면 제방말고는 포인트가 안나올 듯~ 수심은 80~2미터권 입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본 소류지 전체 풍경~ 물이 차면 제방말고는 포인트가 안나올 듯~ 수심은 80~2미터권 입니다.
잠시 물가에 앉은 한송이님입니다. 한때 후원터에서 붕어킬러 였답니다.^^;
잠시 물가에 앉은 한송이님입니다. 한때 후원터에서 붕어킬러 였답니다.^^;
항상 남에게 양보와 배려를 아끼지 않는 양배님^^ 늦게 도착하셔서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
항상 남에게 양보와 배려를 아끼지 않는 양배님^^ 늦게 도착하셔서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
모두들 도착했네요~ 대호킹님가족~ 쥴리님가족~ 양보와배려님, 플랑크톤님, 그리고 필자 가족!~~
모두들 도착했네요~ 대호킹님가족~ 쥴리님가족~ 양보와배려님, 플랑크톤님, 그리고 필자 가족!~~
비소식에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이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비소식에 일찍 저녁을 먹습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이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일기예보가 정확합니다. 저녁 9시부터 꽤 많은 비와 바람이 몰아 칩니다. 새벽 1시까지 버티다 잠자리에 듭니다.
일기예보가 정확합니다. 저녁 9시부터 꽤 많은 비와 바람이 몰아 칩니다. 새벽 1시까지 버티다 잠자리에 듭니다.
안개속에 쥴리형수가 먼저 나와있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안개속에 쥴리형수가 먼저 나와있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안개도 타오르다 서서히 걷혀 갑니다. 이맛에 낚시합니다.
해가 떠오르고 안개도 타오르다 서서히 걷혀 갑니다. 이맛에 낚시합니다.
양보와 배려님은 아침부터 쿵쾅거리는 쥴리님의 음악소리에 손맛을 당연히~ㅋ 그래도 좋으시답니다^^
양보와 배려님은 아침부터 쿵쾅거리는 쥴리님의 음악소리에 손맛을 당연히~ㅋ 그래도 좋으시답니다^^
밤새 잠만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다시 대 걷습니다. 대를 왜 피는지 당췌~ㅋㅋ
밤새 잠만 자고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다시 대 걷습니다. 대를 왜 피는지 당췌~ㅋㅋ
대호킹님이 아침에 큰잉어를 걸어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호킹님은 손맛은 꼭 보십니다.
대호킹님이 아침에 큰잉어를 걸어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대호킹님은 손맛은 꼭 보십니다.
가장 해가 먼저든 쥴리형수의 자리가 마릿수가 좋았습니다. 모두 6~7치급들이 옥수수에 덤빕니다.
가장 해가 먼저든 쥴리형수의 자리가 마릿수가 좋았습니다. 모두 6~7치급들이 옥수수에 덤빕니다.
해가 완전히 떠오른 소류지 풍경입니다. 대물을 목격은 했으나 잡지는 못했습니다.
해가 완전히 떠오른 소류지 풍경입니다. 대물을 목격은 했으나 잡지는 못했습니다.
많은 참붕어와 튼실한 새우가 사는 작고 아담하고 깨끗한 소류지가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붕어와 튼실한 새우가 사는 작고 아담하고 깨끗한 소류지가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촐한 아침메뉴입니다.
조촐한 아침메뉴입니다.
지난밤 매우 추웠다는 얘기부터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우고 맛난 아침식사들을 합니다.
지난밤 매우 추웠다는 얘기부터 이런저런 얘기꽃을 피우고 맛난 아침식사들을 합니다.
필자의 조과입니다. 저노무 잉어땜시 깜짝 놀랬습니다. 최대 8치급으로 마감합니다.
필자의 조과입니다. 저노무 잉어땜시 깜짝 놀랬습니다. 최대 8치급으로 마감합니다.
모두들 고향으로 잘 조심히 돌려 보냈습니다. 소류지에서 잘 크길~
모두들 고향으로 잘 조심히 돌려 보냈습니다. 소류지에서 잘 크길~
쥴리형수의 조과입니다. 잉어들을 어째 한마리씩들 잡으셔서 손맛들은 보셨네요~^^
쥴리형수의 조과입니다. 잉어들을 어째 한마리씩들 잡으셔서 손맛들은 보셨네요~^^
역시 모두 소류지로 다시 돌려 보냅니다.
역시 모두 소류지로 다시 돌려 보냅니다.
대규모 어린이를 위한 공원이 있어 어린이날을 맞은 민서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대규모 어린이를 위한 공원이 있어 어린이날을 맞은 민서에게 작은 선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