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수종사로 지난 토요일 새벽에 일출 사진 담으러 갔었는데 황사 때문에...ㅋㅋㅋ

토요일 저녁이 제수씨 생일이라 안사돈께서 필자집에 오셔서 어머님과 사진 한장 남깁니다.ㅎㅎ

필자 가족과 안사돈께서 맛난 갈비찜으로 저녁을 먹고 아이스크림 케익을 나누어 먹어요.^^*

제수씨에게 필자 아우가 10돈짜리 팔찌를 선물합니다.

필자 자리에서 바라본 매립지입니다.

두유와 군고구마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7치급 토종붕어가 올라옵니다.

청라도 소류지가 2/3 이상 매립되어갑니다.ㅋㅋ

필자 앞 조사님인데 또 낚습니다. (붕어를 찾아보세요)

이분도 붕어를 낚습니다.ㅎㅎ

부부 조사님은 20십여수 이상 낚았네요.

붕어가 고만고만 합니다.

보통 4 ~ 5수는 기본입니다.

씨알이 굵어요.

이분도 골라서 마릿수 낚았네요.

붕어가 참 이쁩니다 ㅎㅎ

배고파서 고구마를 구웠어요.

필자에 자리에서 소류지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이렇게 이쁜 찌가 쑤우욱 3 ~ 4마디 올라오면 챔질합니다.ㅎㅎ

붕어 낚는 모습은 흔한 일이되었네요.ㅋㅋ

아래목 보일러는 바람이 불어도 걱정없고 이렇게 불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추운 날씨에도 온수 호수를 가스통에 감으면 일정한 화력을 유지해줍니다.

텐트치고 아래목 보일러 온수 매트깔고 편하게 낚시하는 필자입니다.^^*

필자가 낚은 붕어입니다.ㅎㅎ

인증샷 납깁니다~

등지느러미도 환상입니다.

이렇게 담아도 멋지네요.

1월초에는 조사님이 많았던 수로에 한분도 없어요.

철수길에 매립되어가는 소류지를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