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해가 떠오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화성권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 이곳이 얼음을 탈 수 있었습니다.

이곳도 얼음낚시가 가능합니다.

마눌님은 요즘 일찍 출조를 하자고 합니다.

새벽길을 달려 온 대호킹님입니다.

언제나 조용한 양보와배려님 입니다

용인에서 체육관을 하시는 회원님 입니다

붕어한마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입질은 계속 오는데 잔씨알 일색입니다.

맨꽝님은 항상 포스가 느껴집니다.

붕어한마리님이 한수 걸어냅니다.

마눌님은 벌써 몇수 한 것 같습니다.

빙질이 약해져서 다른곳으로 이동해 봅니다.

이곳에서 맨바닥도 공략해 봅니다.

입질을 기다리는 대호킹님의 찌들입니다.

매의 눈빛으로 찌를 응시하는 대호킹님입니다.

맨꽝님 조과입니다.

마눌님 조과입니다.

고향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