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충북권 첫 얼음낚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주말에 충북권 첫 얼음낚시에 도전을 했습니다.
산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소류지입니다.
산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소류지입니다.
마눌님의 낚시 모습
마눌님의 낚시 모습
부드러운 느낌을 보여주신 희준할배님입니다.
부드러운 느낌을 보여주신 희준할배님입니다.
맨꽝님의 낚시 모습
맨꽝님의 낚시 모습
필자도 3대를 편성 했습니다.
필자도 3대를 편성 했습니다.
물색이 너무 맑아 보입니다.
물색이 너무 맑아 보입니다.
미동도 하지 않는 찌를 열심히 응시하는 마눌님입니다.
미동도 하지 않는 찌를 열심히 응시하는 마눌님입니다.
고목에 붙어 있는 이 버섯은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고목에 붙어 있는 이 버섯은 이름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바람은 불고 춥기만 하고 입질은 없습니다.
바람은 불고 춥기만 하고 입질은 없습니다.
희준할배님이 주신 찐빵으로 허기를 채워봅니다.
희준할배님이 주신 찐빵으로 허기를 채워봅니다.
자리를 옮겨 보았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자리를 옮겨 보았지만 입질은 없었습니다.
다음날 음성권을 찾았습니다.
다음날 음성권을 찾았습니다.
물색은 좋은데 오후시간이라 입질이 없습니다.
물색은 좋은데 오후시간이라 입질이 없습니다.
대호낚시사장님의 낚시 모습
대호낚시사장님의 낚시 모습
아침 일찍 오셔서 손맛을 보신 조사님입니다.
아침 일찍 오셔서 손맛을 보신 조사님입니다.
월척급도 있습니다.
월척급도 있습니다.
대호낚시사장님이 월척을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
대호낚시사장님이 월척을 들고 포즈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