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성탄절 이브에 이렇게 케익도 준비합니다.
지난 성탄절 이브에 이렇게 케익도 준비합니다.
가족이 모여서 케익도 자르고 족발 치킨에 맥주도 한잔합니다.
가족이 모여서 케익도 자르고 족발 치킨에 맥주도 한잔합니다.
필자 아들과 조카입니다.
필자 아들과 조카입니다.
태안에 소류지인데 소류지 상황이 이렇습니다.
태안에 소류지인데 소류지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래도 얼음채비로 찌를 세워봅니다.ㅋㅋ
그래도 얼음채비로 찌를 세워봅니다.ㅋㅋ
친구 마루아치님도 어쩔 수 없이 얼음 채비를 변형해 찌를 세웁니다.ㅎㅎ
친구 마루아치님도 어쩔 수 없이 얼음 채비를 변형해 찌를 세웁니다.ㅎㅎ
유일하게 물낚시 채비를 준비한 천우아빠입니다.
유일하게 물낚시 채비를 준비한 천우아빠입니다.
바람이 강해 두대만 채비했네요.
바람이 강해 두대만 채비했네요.
마루아치님이 가끔 사용하는 난로입니다.
마루아치님이 가끔 사용하는 난로입니다.
얼음을 깨겠다며 고군분투하는 마루아치님.^^*
얼음을 깨겠다며 고군분투하는 마루아치님.^^*
필자는 얼음 경계에 찌를 다시 세워봅니다.ㅎㅎ
필자는 얼음 경계에 찌를 다시 세워봅니다.ㅎㅎ
천우아빠가 준비해온 소세지를 굽네요
천우아빠가 준비해온 소세지를 굽네요
타지않게 잘 돌려주면 됩니다.
타지않게 잘 돌려주면 됩니다.
필자가 준비한 맥주로 한잔씩 합니다.
필자가 준비한 맥주로 한잔씩 합니다.
마루아치님 드디어 얼음속에 찌를 세웠네요.
마루아치님 드디어 얼음속에 찌를 세웠네요.
하늘이 맑은 만큼 바람이 겁나게 불어요.
하늘이 맑은 만큼 바람이 겁나게 불어요.
마루아치님은 저기서 입질을 한 번 받았는데... 헛빵이랍니다.
마루아치님은 저기서 입질을 한 번 받았는데... 헛빵이랍니다.
요만큼 찌가 올라오면 6치 붕어가 낚인답니다.
요만큼 찌가 올라오면 6치 붕어가 낚인답니다.
이렇게 이쁜 6치 토종붕어가 낚이네요.ㅋㅋ
이렇게 이쁜 6치 토종붕어가 낚이네요.ㅋㅋ
얼마전 준비한 아래목 온수매트입니다.^^*
얼마전 준비한 아래목 온수매트입니다.^^*
이렇게 텐트 안에 아랫목 온수매트를 설치하면 겨울 낚시에 최고로 좋아요.
이렇게 텐트 안에 아랫목 온수매트를 설치하면 겨울 낚시에 최고로 좋아요.
아래목 2인용 온수매트가 2인용 호봉텐트에 딱맞아요~
아래목 2인용 온수매트가 2인용 호봉텐트에 딱맞아요~
설치도 아주 간단하며 보일러가 아주 작으나 화력은 짱입니다.
설치도 아주 간단하며 보일러가 아주 작으나 화력은 짱입니다.
아래로 온수매트 보일러 점화전 수온입니다.
아래로 온수매트 보일러 점화전 수온입니다.
이렇게 불꽃을 유관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이렇게 불꽃을 유관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래목 온수매트 보일러에 점화하고 20분 뒤 수온이며, 80 ~ 90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__)
아래목 온수매트 보일러에 점화하고 20분 뒤 수온이며, 80 ~ 90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__)
마루아치님이 준비한 라면에 필자 어머님 김치로 점심을 먹습니다.
마루아치님이 준비한 라면에 필자 어머님 김치로 점심을 먹습니다.
당연히 캔맥주도 한잔 곁들여야지요.ㅎㅎ
당연히 캔맥주도 한잔 곁들여야지요.ㅎㅎ
이렇게 설치한 아래목 온수매트에서 한잠 자면 아주 따뜻해서 허리가 시원해집니다~
이렇게 설치한 아래목 온수매트에서 한잠 자면 아주 따뜻해서 허리가 시원해집니다~
천우아빠님이 낚은 6치급 토종붕어 2수... 방생했습니다.
천우아빠님이 낚은 6치급 토종붕어 2수... 방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