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귀가 솔깃해서 찾아간 해남 고천암 수로
갑작스럽게 귀가 솔깃해서 찾아간 해남 고천암 수로
해가 질 무렵에 도착해서 바쁘게 대편성을 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 도착해서 바쁘게 대편성을 했습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
흑케미님이 함께 했습니다.
흑케미님이 함께 했습니다.
새우 한 마리에 블루길 한 마리 환경보호하고 왔네요.
새우 한 마리에 블루길 한 마리 환경보호하고 왔네요.
흑케미님이 새벽 4시경에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흑케미님이 새벽 4시경에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멋지고 당당한 고천암 월척급 붕어입니다.
멋지고 당당한 고천암 월척급 붕어입니다.
이런 것을 몇마리 볼려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이런 것을 몇마리 볼려고 왔는데 아쉽습니다.
등지느러미도 멋집니다.
등지느러미도 멋집니다.
440킬로 달려와서 한 수 했습니다.
440킬로 달려와서 한 수 했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고천암호 길호리권 전경
고천암호 길호리권 전경
조사들이 한 명도 없습니다.
조사들이 한 명도 없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광천의 신촌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광천의 신촌지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람이 덜 타는 곳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바람이 덜 타는 곳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
흑케미님의 포인트입니다.
흑케미님의 포인트입니다.
새우에 이런 것들만 입질을 합니다.
새우에 이런 것들만 입질을 합니다.
유일한 붕어입니다.
유일한 붕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