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청북에 입큰특파원점 대물낚시타운입니다.

발빠른 평택호 조황정보로 항상 조사님들로 북적북적합니다.

떡사랑님이 간식으로 준비해준 떡입니다.냠냠

당거리에서 상류를 바라본 풍경이죠.

당거리에서 하류를 바라본 풍경입니다.

필자는 2.8 ~ 3.6칸 6대를 편성했어요.

빗방울은 내리고 맥주 한 잔에 알딸딸해서 그냐 한방 날려봅니다.^^*

수십억을 들여서 만든 자전거 도로를 사용하는 시민이 별로 없답니다.ㅎㅎ

가운데 코스모스 안에 필자의 자리가 있어요.

뿌뿌님이 밑밥을 주고있어요.

민경45님 형수님 되시는데 미인이십니다~

언제나 모범이 되는 민경45님.ㅎㅎ

평택호를 찾은 조사님이 혼자서 스래기를 이렇게 모았어요.^^*

가을꽃은 누가뭐래도 코스모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무슨 꽃인지 몰라도 소나무랑 잘 어울립니다.

뿌뿌 총무 장모님이 직접 끊여준 맛난 뼈 감자탕입니다.냠냠

이렇게 푸짐하게 소주와 맥주를 곁들여 맛난 저녁을 먹어요~

조우향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ㅋㅋ

당거리의 밤이 이렇게 찾아 들었습니다.

필자도 케미를 꼽고 지렁이를 달아 붕어를 낚으려 합니다.

당거리 모두 좋은데 이렇게 야경도 멋있는데...

가끔 헬리곱터가 비행하며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냅니다.

야식은 라면에 찬밥과 맥주 한잔합니다.ㅎㅎ

당거리에도 아침이 밝았어요.

월척으로 1등하신 예원회장님.ㅊㅋㅊㅋ

월척으로 2등하신 떡사랑님~

9치로 3등하신 올가님.^^*

청북면 소재 식당에서 미수조사님 덕으로 맛난 아침을 먹어요~

저 멀리 가을이 가기 전에 코스모스랑 국화 구경 다녀오세요.^^*

그리고 생새우구이도 드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참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