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의 명소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 |
| 담양의 명소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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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 아침에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는 동반자 |
| 이른 아침에 메타세콰이어 길을 걷는 동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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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에도 방영된 담양의 죽녹원의 대밭 풍경입니다. |
| 1박2일에도 방영된 담양의 죽녹원의 대밭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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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스텔라의 처가 가족인데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어요. |
| 필자 스텔라의 처가 가족인데 모두 함께 하지는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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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 스텔라의 아내입니다.^^* |
| 필자 스텔라의 아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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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숲안에 이런 길도 만들어져 있어요.ㅎㅎ |
| 대숲안에 이런 길도 만들어져 있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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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시내에 물길을 이쁘게 만들어 휴식 공간을 꾸며놨어요. |
| 담양 시내에 물길을 이쁘게 만들어 휴식 공간을 꾸며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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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등 켜진밤 풍경도 담아봅니다. |
| 가로등 켜진밤 풍경도 담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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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한 잔하자고 차려논 술상입니다. |
| 맥주 한 잔하자고 차려논 술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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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래 동서가 해남에서 공수해온 자연산 장어구이도 안주로 최고입니다. |
| 손아래 동서가 해남에서 공수해온 자연산 장어구이도 안주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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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지를 돌아보니 배수전에는 붕어가 많이 낚였는데 아쉬운 마음에 풍경만 담았어요. |
| 고삼지를 돌아보니 배수전에는 붕어가 많이 낚였는데 아쉬운 마음에 풍경만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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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붕어님이 새롭게 구입한 1.2톤 윙카인데 낚시에는 정말로 최고입니다. |
| 신문붕어님이 새롭게 구입한 1.2톤 윙카인데 낚시에는 정말로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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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붕어님과 둘이서 집에서 가져간 갈비로 맛난 식사를 합니다. |
| 신문붕어님과 둘이서 집에서 가져간 갈비로 맛난 식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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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식으로 맛있는 배와 포도를 먹어요. |
| 후식으로 맛있는 배와 포도를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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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커피가 맛이 좋습니다. |
| 따뜻한 커피가 맛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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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도 한 번 찾았던 가리산소류지입니다. |
| 봄에도 한 번 찾았던 가리산소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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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미 권에서 바라본 가리산소류지입니다. |
| 무너미 권에서 바라본 가리산소류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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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와 신문붕어님은 각각 1대로 떡밥낚시를 합니다. |
| 필자와 신문붕어님은 각각 1대로 떡밥낚시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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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산소류지 아래에 풍년이 들었습니다. |
| 가리산소류지 아래에 풍년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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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꽁치김치조림으로 햇반과 막걸리 한잔하시죠. |
| 꽁치김치조림으로 햇반과 막걸리 한잔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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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내리고 가리산 소류지 아래동내 야경입니다. |
| 어둠이 내리고 가리산 소류지 아래동내 야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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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되어도 4 ~ 5치급 붕어만 달려 나옵니다. |
| 밤이 되어도 4 ~ 5치급 붕어만 달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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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와 신문붕어님은 각 각 1대로 떡밥낚시를 합니다. |
| 필자와 신문붕어님은 각 각 1대로 떡밥낚시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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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산 소류지 윗마을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
| 가리산 소류지 윗마을 야경도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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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붕어님은 아침 일찍 출근을 하시고, 필자 혼자 가리산 소류지를 독차지합니다. |
| 신문붕어님은 아침 일찍 출근을 하시고, 필자 혼자 가리산 소류지를 독차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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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짜가 아닌 4치급 토종붕어로 인증샷 남깁니다.ㅎㅎ |
| 4짜가 아닌 4치급 토종붕어로 인증샷 남깁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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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치급 토종붕어를 한 번 더 구경하시죠.^^* |
| 5치급 토종붕어를 한 번 더 구경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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