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즐기려고 여주 외룡리 보를 찾았습니다.
연휴를 즐기려고 여주 외룡리 보를 찾았습니다.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빈대님의 대편성 모습
빈대님의 대편성 모습
마눌님의 대편성 모습
마눌님의 대편성 모습
연휴라 아들놈도 함께 했습니다.
연휴라 아들놈도 함께 했습니다.
해 질 무렵에 아들놈이 붕어 얼굴은 한수 보았습니다.
해 질 무렵에 아들놈이 붕어 얼굴은 한수 보았습니다.
다음날 평택호 길음리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다음날 평택호 길음리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마음은 건너편으로 가고 싶습니다.
마음은 건너편으로 가고 싶습니다.
아들놈의 포인트입니다.
아들놈의 포인트입니다.
맨꽝님도 함께 했습니다.
맨꽝님도 함께 했습니다.
마눌님의 포인트입니다.
마눌님의 포인트입니다.
고압송전탑을 보니 문명의 이기가 느껴집니다.
고압송전탑을 보니 문명의 이기가 느껴집니다.
아침에 마눌님이 잉어를 걸고서 손맛을 봅니다.
아침에 마눌님이 잉어를 걸고서 손맛을 봅니다.
빈대님도 붕어 얼굴을 보았습니다.
빈대님도 붕어 얼굴을 보았습니다.
맨꽝님은 취침 중
맨꽝님은 취침 중
평택호 조과입니다.
평택호 조과입니다.
체고좋은 평택호 붕어입니다.
체고좋은 평택호 붕어입니다.
얼굴도 늠름해 보입니다.
얼굴도 늠름해 보입니다.
우리 귀염둥이 개또리입니다.
우리 귀염둥이 개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