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짐 때문에 녹동항에서 차를싣고 배편으로갑니다~
오늘은 짐 때문에 녹동항에서 차를싣고 배편으로갑니다~
거금대교가 위로보이네요
거금대교가 위로보이네요
녹동항에서의 아침상 7.000원짜리밥상이 70.000원짜리같습니다~^^
녹동항에서의 아침상 7.000원짜리밥상이 70.000원짜리같습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4시간 제주로갑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4시간 제주로갑니다
제주항에 도착하니 이런배도 있네요~
제주항에 도착하니 이런배도 있네요~
신비의도로도 체험해보고~^^
신비의도로도 체험해보고~^^
천지연으로 가는길에 나무터널입니다
천지연으로 가는길에 나무터널입니다
서귀포입성~^^
서귀포입성~^^
천지연에서 점심으로 해물칼국수와 비빔국수 맛있었습니다~^^
천지연에서 점심으로 해물칼국수와 비빔국수 맛있었습니다~^^
천지연폭포를 배경으로 한방 박아보고~^^
천지연폭포를 배경으로 한방 박아보고~^^
중문으로 가는길 도로가 이국적입니다
중문으로 가는길 도로가 이국적입니다
해지기전 에월읍의 광령지에 땡볕에 대편성했습니다
해지기전 에월읍의 광령지에 땡볕에 대편성했습니다
뱅기가 2분간격으로 머리위로 날아댕깁니다~^^
뱅기가 2분간격으로 머리위로 날아댕깁니다~^^
대편성..1.7~3.6대까지10대 수심 80~1.5m권 옥수수미끼
대편성..1.7~3.6대까지10대 수심 80~1.5m권 옥수수미끼
블루길 베스가 서식하는곳이라 옥수수로갑니다
블루길 베스가 서식하는곳이라 옥수수로갑니다
수위가 내려간 상류권입니다
수위가 내려간 상류권입니다
노을이 이뻐서 담아봅니다
노을이 이뻐서 담아봅니다
집도 지어놓고 식당도 개업하고 바쁩니다~^^
집도 지어놓고 식당도 개업하고 바쁩니다~^^
마트에서 갈치를 삼마넌어치사서 찌게를 했는데 살살녹습니다~^^
마트에서 갈치를 삼마넌어치사서 찌게를 했는데 살살녹습니다~^^
새벽1시까지 버티다가 새벽5시에 나와보니 받침대가 돌아갈 정도로 입질이 들어왔었네요~ㅠ
새벽1시까지 버티다가 새벽5시에 나와보니 받침대가 돌아갈 정도로 입질이 들어왔었네요~ㅠ
담날 아침 마라도로 가기위해 모슬포항에서 잠깐.. 마눌님 신났습니다~^^
담날 아침 마라도로 가기위해 모슬포항에서 잠깐.. 마눌님 신났습니다~^^
헐~ 풍랑으로 마라도행이 결항이랍니다~ㅠ
헐~ 풍랑으로 마라도행이 결항이랍니다~ㅠ
덕분에 파도보러 해안도로 일주를 합니다.
덕분에 파도보러 해안도로 일주를 합니다.
산방산 이랍니다.
산방산 이랍니다.
멋진 파도를 배경으로 한방 박아봅니다~^^
멋진 파도를 배경으로 한방 박아봅니다~^^
산방산 절벽에 있는 보문사라는 절인데 제법 웅장합니다.
산방산 절벽에 있는 보문사라는 절인데 제법 웅장합니다.
용머리랍니다.
용머리랍니다.
점심으로 옥돔구이와 해물뚝베기인데 역시 입맛에 맞습니다.
점심으로 옥돔구이와 해물뚝베기인데 역시 입맛에 맞습니다.
차귀도 인근의 돌담밭
차귀도 인근의 돌담밭
마라도행이 펑크나서 혹시나하고 차귀도 배낚시를 해볼려고 했더니 여기도 결항이랍니다~ㅠ
마라도행이 펑크나서 혹시나하고 차귀도 배낚시를 해볼려고 했더니 여기도 결항이랍니다~ㅠ
오늘밤 낚시터를 둘러봅니다~ 작년에 밤낚시를해봤던 용수지(서부지) 물이 없어요~ㅠ
오늘밤 낚시터를 둘러봅니다~ 작년에 밤낚시를해봤던 용수지(서부지) 물이 없어요~ㅠ
다시 40km를 달려서 수산지 역시나 물이 많이 빠지고 물색도 영 아닙니다.
다시 40km를 달려서 수산지 역시나 물이 많이 빠지고 물색도 영 아닙니다.
수산지에 멋진 소나무가 있네요.. 눈이 덮히면 마치 곰 형상같다해서 곰솔이랍니다. (수령 400년)
수산지에 멋진 소나무가 있네요.. 눈이 덮히면 마치 곰 형상같다해서 곰솔이랍니다. (수령 400년)
수산지도 그냥 둘러보는 걸로 만족을 합니다.
수산지도 그냥 둘러보는 걸로 만족을 합니다.
다음날 또 마라도로 가기위해서 모슬포항 팬션에서 하루 묵기로합니다.
다음날 또 마라도로 가기위해서 모슬포항 팬션에서 하루 묵기로합니다.
다음날 아침 또.. 결항이라네요~ㅠ 에라이 낚시나하자~^^
다음날 아침 또.. 결항이라네요~ㅠ 에라이 낚시나하자~^^
현지인이 뭐라고 알려줬는데 까먹었네요~^^
현지인이 뭐라고 알려줬는데 까먹었네요~^^
현지인들은 따돔이라고 부르덴데 항에서 밀가루 미끼를 먹고 잘 나옵니다.
현지인들은 따돔이라고 부르덴데 항에서 밀가루 미끼를 먹고 잘 나옵니다.
무섭게 생긴 넘도 잘나옵니다.
무섭게 생긴 넘도 잘나옵니다.
현지꾼 또.. 한 마리 걸었네요.
현지꾼 또.. 한 마리 걸었네요.
마라도행 배가 결항이라 한라산으로 가봅니다~ 밑에서 36도까지 올라가던 기온이 1,100고지에 올라오니 21도 쌀쌀합니다.
마라도행 배가 결항이라 한라산으로 가봅니다~ 밑에서 36도까지 올라가던 기온이 1,100고지에 올라오니 21도 쌀쌀합니다.
1,100고지 휴게소
1,100고지 휴게소
1,100고지 표석을 배경으로 한방 박아봅니다~^^
1,100고지 표석을 배경으로 한방 박아봅니다~^^
제주출신 산악인 고상돈의 위령비랍니다~ 뒤에 백록상도 보이네요.
제주출신 산악인 고상돈의 위령비랍니다~ 뒤에 백록상도 보이네요.
해발 1,100고지의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수시로 날씨가 바뀝니다.
해발 1,100고지의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수시로 날씨가 바뀝니다.
한라산 휴게소의 비빔밥도 맛있읍니다.
한라산 휴게소의 비빔밥도 맛있읍니다.
한라산의 계곡 물한방울 없습니다.
한라산의 계곡 물한방울 없습니다.
부두로 오는 길에 동문시장에서 옥돔도 사고 이것저것 삽니다~^^
부두로 오는 길에 동문시장에서 옥돔도 사고 이것저것 삽니다~^^
동문시장의 모습
동문시장의 모습
제주갈치 좌측으로 두마리는 7, 8만원이랍니다~
제주갈치 좌측으로 두마리는 7, 8만원이랍니다~
감귤도 많이 나왔네요.
감귤도 많이 나왔네요.
애플망고라고 하는데 육지에서는 못보던 게네요.
애플망고라고 하는데 육지에서는 못보던 게네요.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아서 삼양의 검은모레 해변을 둘러봅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아서 삼양의 검은모레 해변을 둘러봅니다.
선사유적지랍니다.
선사유적지랍니다.
2박 3일 잘 놀고 고흥으로 갑니다~
2박 3일 잘 놀고 고흥으로 갑니다~